
올해 결혼 7년 차인 이연희는 19개월 딸을 양육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에서 절친한 사이인 배우 최지우와 육아 고민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최지우를) 만나면 육아 고민을 털어놓는다. 직업적인 공통점이 있어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같은 이야기를 나눈다"며 "언니도 딸을 키우고 있어 물려받는 것도 많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4년 딸을 출산한 이연희의 결혼에 얽힌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이연희와 결혼한 남편을 부러워하는 많은 반응에 남편은 어떤 반응이냐는 질문에 이연희는 "남편은 '나의 운을 다 썼다'고 하더라"고 답하며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서장훈은 "이연희 씨 남편이 결혼 전에 친구들에게 열애 사실을 밝혔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하더라. 실물을 보고야 믿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연희는 "실제 만났을 때도 뭔가 믿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연희는 둘째 계획을 포함한 자식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힘닿는 대로 아이를 더 갖고 싶다. 내가 1남 3녀로 자라서 그런지 형제가 많은 게 좋다"고 설명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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