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며칠 사이 쌍둥이 형제와 관계”…딸 아빠 끝내 못 찾았다 [핫이슈]
2,830 7
2026.03.30 16:31
2,830 7

 

https://v.daum.net/v/20260330105744245

 

영국에서 한 여성이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비슷한 시기에 각각 관계를 맺은  뒤 딸을 낳았지만 법원도 끝내 누구를 친부로 특정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일반적인 친자확인 DNA 검사로는 두 남성을 구별할 수 없어서다.

 

 

영국 항소법원이 지난 20일 공개한 판결문과 영국 법률기관들의 해설에 따르면 일란성 쌍둥이 형제 중 한 명은 이미 아이의 출생기록에 아버지로 올라 있었지만 법원은 그를 친부로 확정하지 못했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그의 이름은 출생기록에 그대로 두고

부모로서의 법적 책임은 인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사건을 정리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이 아이의 친부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둘 중 한 명으로만 특정됐다.

 

1심 법원은 두 형제가 아이가 잉태된 것으로 보이는 시점 전후 4일 안에 모두 어머니와 관계를 가졌다고 인정했다.

 

 

 

 

두 형제가 2017년 이 여성을 만난 뒤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각각 가벼운 관계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형제들이 너무 닮아 여성이 처음에는 둘을 구별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내용도 보도했다.

 

 

 

이번 사건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흔히 결정적 증거로 여겨지는 DNA 검사도 일란성 쌍둥이 앞에서는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판결이 곧바로 쌍둥이 형제 둘 모두에게 부양 의무나 양육비 지급 의무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이번에 법원이 직접 판단한 쟁점은 부모 책임 문제였고 양육비는 별도 영역으로 다뤄진다. 

 

 

법도 과학도 끝내 한 사람을 지목하지 못하면서

이번 사건은 영국에서도 보기 드문 가족법 사례로 남게 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770 00:05 14,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9,7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8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00 이슈 트위터 알티맘찍 다 터진 최현욱X박지훈 투샷 22:11 302
3031299 유머 2000년대 뮤비 임성한 작가 버전 (주어 엄은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0 117
3031298 이슈 이사진에는 몇개의 바늘이 있을까? 4 22:10 218
3031297 유머 🐼 이러기야 누나? 나 이렇게 귀여운데?? 3 22:06 647
3031296 이슈 헐... 난 성범죄 경력 조회가 정말로 존재하는 성범죄 경력을 조회할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단순히 '취업 제한 여부'만 확인할 수 있는 거였다니. 너무 속은 느낌이네. 9 22:06 1,000
3031295 이슈 현시대 프랑스 최고의 파티시에라는 사람 16 22:05 1,509
3031294 기사/뉴스 정부, 내란 막다 전사한 김오랑 중령에 무공훈장 훈격 추진 10 22:03 964
3031293 이슈 돈도 없으면서 왜 돈만 보고 만날까봐 걱정하는거야? 18 22:02 1,947
3031292 이슈 푸바오 옆집 웅니였던 링랑과 누어미의 아기들 ㅋㅋㅋㅋㅋㅋㅋ🐼🐼🐼🐼 22:02 417
3031291 유머 온숭이 펀치 나 안아🐒 10 22:02 429
3031290 팁/유용/추천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주는 단어들.jpg🧾 28 22:02 1,467
3031289 이슈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1위 4 22:01 502
3031288 이슈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2025년 제4회 일본 여성 기자 영화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7 22:01 518
3031287 이슈 언제 데뷔할지 개큰기대 존버 중인 SM연습생 이하민.jpg 3 22:01 1,025
3031286 이슈 기분이 좋은 황금가지출판사트위터 5 22:00 926
3031285 이슈 그 일본 아이돌에 진심인 야구선수??? 에 나오는 걸그룹 도입부 파트하는 멤버의 8년전 영상 1 21:57 488
3031284 이슈 코어력 미친 핫게 일본 아이돌ㄷㄷㄷㄷㄷ 7 21:56 1,391
3031283 이슈 용의자의 CCTV 영상이 있는데도 미제인 미국의 미시 비버스 살인사건 8 21:55 1,865
3031282 정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첫 공약은 '18세 이하 무상교통' 32 21:55 901
3031281 이슈 2002년 다키마쿠라 사업을 제시한 한 오타쿠.jpg 8 21:53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