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여성이 홀로 사는 오피스텔에 침입한 20대 남성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3시쯤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중년 여성의 오피스텔에 벨을 누르고 들어가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여성이 놀라 도망가자, 남성 중 한 명이 여성을 쫓아가 실랑이를 벌였고 이 소리를 들은 시민이 경찰에 신고해 4명 모두 검거됐습니다.
피해 여성과 가해 남성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각각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다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938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