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건강포커스] "하루 몇분만 숨찬 운동 해도 치매·당뇨병 등 위험 크게 감소"
1,303 6
2026.03.30 11:52
1,303 6

https://x.com/yonhaptweet/status/2038411937361580336?s=20

 

선 교수는 "이 결과는 신체활동 중 일부를 격렬한 활동으로 구성하면 상당한 건강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체육관에 갈 필요 없이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아이들과 놀아주기처럼 일상생활에서 숨이 찰 정도의 짧은 활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

 

연구팀은 버스를 잡기 위해 달리는 것처럼 짧고 강한 신체활동도 질병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며 특히 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과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심혈관질환, 치매에서도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는 신체활동량보다 강도가 더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절염이나 건선 같은 염증성 질환에서는 신체활동 강도가 위험 감소 효과 대부분을 차지했고, 당뇨병이나 만성 간질환에서는 활동량과 강도가 모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선 교수는 "격렬한 신체활동이 저강도 활동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정 생리적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숨이 찰 정도의 활동을 할 때 심장은 더 효율적으로 혈액을 펌프질하고, 혈관은 더 유연해지고, 산소 이용 능력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격렬한 신체활동을 주당 15~20분, 즉 하루 몇 분만 해도 의미 있는 건강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다만 격렬한 활동은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것은 아니고, 특히 고령자나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출처 : European Heart Journal, Minxue Shen et al., 'Volume vs intensity of physical activity and risk of cardiovascular and non-cardiovascular chronic diseases', https://academic.oup.com/eurheartj/article-lookup/doi/10.1093/eurheartj/ehag16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704 00:05 10,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94 이슈 최근 30년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 16:31 26
3030893 기사/뉴스 “며칠 사이 쌍둥이 형제와 관계”…딸 아빠 끝내 못 찾았다 [핫이슈] 16:31 104
3030892 정보 현시각 미쳐버린 원달러환율 6 16:31 250
3030891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17 16:30 711
3030890 이슈 미국 보이밴드 보컬이 커버한 방탄소년단 SWIM 1 16:29 162
3030889 이슈 일본 시위에 참여한 엄청난 금손 6 16:28 807
3030888 이슈 [MLB] 무라카미 3경기 연속 홈런 16:28 89
3030887 정치 극우 매체, 전한길 엄흥도에 빗대며 "대통령 되면 왜 안되는가" 황당 주장 3 16:26 170
3030886 기사/뉴스 챗GPT·제미나이 때문에 포털 죽는다더니…오히려 왕좌 지킨 네이버 11 16:26 526
3030885 이슈 다이소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신상 (큐어알파 마스크, 라센스 로에 큐어인텐시브 2X 크림) 8 16:26 669
3030884 정치 여론조사 믿는 애들 아직도 있냐 18 16:26 638
3030883 유머 요리강사가 알려주는 병살타 강의 3 16:25 185
3030882 이슈 행사 즉석 앵콜곡으로 칸초네를 불러주는 포레스텔라 16:25 66
3030881 유머 오타쿠가 계엄선포 당시 국회에 달려나간 이유 7 16:24 641
3030880 이슈 일간 100위 눈 앞인거 같은 예나 캐치캐치.jpg 4 16:23 327
3030879 기사/뉴스 [Y터뷰] "다들 참고 살잖아요"…데이식스 원필, '필터 없이' 꺼낸 말 1 16:23 609
3030878 유머 나도 나이 먹으니까 진짜 여우 다 됐구나 6 16:22 384
3030877 기사/뉴스 [단독] 나무위키 본사 가보니 '텅 빈 가정집'…유령회사 논란 20 16:22 2,210
3030876 정보 네페 15원 20 16:22 903
3030875 이슈 기무라 타쿠야 부인 리즈시절.jpg 7 16:22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