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국방, 전쟁하며 '예수 이름으로'…위헌·규범파괴 논란 확산
992 17
2026.03.30 11:48
992 17
sFSQRt

WP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25일 국방부에서 진행한 기도에서 "우리 병사들이 자비를 베풀 가치가 없는 자들을 향해 압도적인 폭력을 가하기를 기도한다"며 "우리는 위대하고 강력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담대한 확신을 가지고 이를 간구한다"고 말했다.

무슬림이 다수인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쟁에 임하겠다고 사실상 공언한 것이다.

동시에 헤그세스 장관은 국방부 내에서 적극적인 기독교 '전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WP가 전직 고위 군 관계자 등을 인용해 전했다.

실제로 헤그세스 장관은 매달 국방부에서 복음주의 예배를 주최하면서 본인이 속한 소규모 기독교 교파의 성직자들을 설교자로 초빙하고 있다. 설교자 가운데는 '여성이 투표권을 가져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목사도 포함됐다.

미국 국방부는 헤그세스 장관의 '예수' 발언 직후 군종 장교들의 계급장을 종교적 휘장으로 대체하겠다는 지침을 발표하기도 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장병들의 종교적 정체성을 나타내는 행정코드 분류가 "과도하다"며 한꺼번에 수십 개 코드를 삭제했다. 소수 종교를 사실상 군 관리 대상에서 배제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aver.me/xwoCfJCp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4 05.04 21,5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0,6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7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135 02:22 7,796
420776 기사/뉴스 김세정-전소미 "6개월간 라이벌 관계..한 팀 됐을 때 어려웠다" 솔직 고백 ('아근진') 12 02:02 2,789
420775 기사/뉴스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3 01:15 442
420774 기사/뉴스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01:12 429
420773 기사/뉴스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1 01:06 301
420772 기사/뉴스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1 00:56 345
420771 기사/뉴스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4 00:48 922
420770 기사/뉴스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11 00:46 1,880
420769 기사/뉴스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3 00:16 1,480
420768 기사/뉴스 "고집 있다" 평가받은 양상국, 6등급 통보에 발끈…결정사 매칭 포기 ('조선의 사랑꾼') 51 00:03 4,367
420767 기사/뉴스 40살 베테랑 골키퍼의 실수?.."승부조작범은 나가라" 4 05.04 1,667
420766 기사/뉴스 6주 미루고도 결국 전시 방중...트럼프 전용차 베이징 도착 1 05.04 539
420765 기사/뉴스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14 05.04 2,261
420764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3 05.04 1,530
420763 기사/뉴스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7 05.04 3,121
420762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10 05.04 3,181
420761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37 05.04 4,737
420760 기사/뉴스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9 05.04 1,797
420759 기사/뉴스 [속보]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중…"HMM 소속, 인명피해 없어" 5 05.04 1,739
420758 기사/뉴스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41 05.04 6,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