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혁재, 국힘 심사위원 논란에 “이제 연예인 아냐, 난 어디가서 살라는 거냐”(국재시장)
1,541 7
2026.03.30 11:24
1,541 7

이혁재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개최한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한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나서 거센 반발을 샀다.


이에 대해 이혁재는 "난 이제 방송도 안한다. 방송 안한 지 4년이 넘었다. 4년 넘게 방송 안하니까 연예인도 아니다. 자연인이다. 국민의 녹을 받는 사람도 아니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이제 아니다. 방송을 안하니까"라며 "근데 내가 무슨 국민의 힘 청년 정치인들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방송쪽 요소나 캐릭터적인 요소를 심사해달라고 초대를 받아 갔는데 17년 전 폭행 사건을 일으켰던 사람을 왜 초대하냐 그러면 난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어 룸쌀롱 폭행 사건으로 인해 방송계를 떠나 책임을 다했다는 이혁재는 "벌금도 냈다. 몇 년 자숙하라 그래서 자숙했다. 자숙하는 기간동안 봉사하라 그래서 해외 봉사활동도 다녀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국은 "잘했다는 게 아니라 형평성이 너무 이상하지 않냐. 뭐만 하려고 하면 물어 뜯으면 살지 말라는 거냐. 이렇게 가면 지금 민주당 의원들 전과자는 3분의 1이 넘는다는데 어떻게 전과 있는 사람들이 심부름꾼을 하냐. 내쫓아야지. 이럴 때마다 물어뜯고 언론에서 그렇게 한다는 게.."라며 씁쓸해했다.


이혁재는 심사위원 발탁 기사가 난 뒤 반성을 안하냐는 한 연예부 기자의 전화를 받았다며 "내가 더 이상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냐. 내가 어떤 반성을 더 해야하냐. 그럼 어디 가서 살라는 거냐"고 분통을 터뜨렸고, 최국은 "너무 화가 나는 게 이럴 때마다 형님이 보수 성향이라서 큰 것 같다. '형님이 좌파 연예인이었으면 과연 형한테 이랬을까?'란 생각도 든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혁재는 이같은 논란을 염려해 심사위원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혁재는 "당에 전화를 했다. 초대해주신 건 감하지만 나 때문에 당 공개청년 오디션에 불협화음을 내고 싶진 않다. 안 나가도 된다고 했다. 청년국에서 대표님하고 사무총장님한테 여쭤보겠다고 하더라. 근데 뭐 문제 있냐고, 나오시라 그랬다고 이랬다는 거다"며 "고맙다. 사람이 고마우면 뭘로 보답해야겠나. 최선을 다해 나의 능력껏 재밌고 진중하게 오디션을 진행해야 될 거 아니냐. 그래서 잘하고 왔다"고 후기를 전했다.



박아름 기자


https://v.daum.net/v/2026033011112805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67 04.29 43,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4,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54 기사/뉴스 안재현 “반려묘 사람 나이로 70세” 가족사진 남기다 또 심령사진 탄생(나혼산) 4 00:47 1,124
420453 기사/뉴스 이무진, 다비치 곡으로 작곡가 데뷔‥성시경도 “그런 사람과 해야” 칭찬(고막남친) 00:34 257
420452 기사/뉴스 김광진, 가수 데뷔 당시 증권맨이었다 “해외출장 귀국 후 행사서 노래”(고막남친) 2 00:31 497
420451 기사/뉴스 "냄새 나는 데서 먹어라"…전현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창단(나혼산) 2 00:29 796
420450 기사/뉴스 기안84, 배신자 박지현·도운에 분노.."이XX들! 그렇게 잘해줬는데" [나혼산][별별TV] 2 00:14 1,424
420449 기사/뉴스 김신영, 당면 품귀 현상 언급…기안84 "지드래곤급 영향력" (나혼자산다) 3 00:06 1,846
420448 기사/뉴스 구성환, 김신영에 수줍은 고백 “너무 만나고 싶었다” (나혼산) 00:00 1,328
420447 기사/뉴스 “열차 오는 철길서 웨딩 드레스 입고 활짝”…‘인생샷’에 목숨 거는 사람들 12 05.01 3,461
420446 기사/뉴스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13 05.01 1,982
420445 기사/뉴스 “서울 4년제 사촌이 전문대 가는법 묻네요”…떠도 너무 뜬 이 학과 7 05.01 3,516
420444 기사/뉴스 황재균 "기회 되면 재혼하고 싶다…아이 갖고 싶어" (전현무계획3) 2 05.01 2,219
420443 기사/뉴스 “힘들게 들어왔는데 월급도 적고 별로네”…첫 직장 근속기간 점점 줄어든다 05.01 558
420442 기사/뉴스 "신용점수 높은데, 이자율은 왜"…무너진 금리공식[규제의 역설①] 3 05.01 549
420441 기사/뉴스 이 대통령 경고에…삼전노조 "LGU+얘기" LGU+"황당" 2 05.01 867
420440 기사/뉴스 "놀아도 내 월급 3배 받는데"…신입도 상사처럼 '시간 때우기' 4 05.01 2,211
420439 기사/뉴스 [단독]삼성바이오 계약직, 10만원짜리 명절 선물 “차별”에 울었다…영업이익 2조 기업의 ‘민낯’ 8 05.01 1,400
420438 기사/뉴스 '청담동 100억 건물주' 임하룡, 5억에 산 빌딩..."26년째 월세 안 올려" 6 05.01 2,025
420437 기사/뉴스 "하이닉스로 연봉 만큼 벌었어요"…손실 인증 실종된 '단톡방'의 함정 [개미의 세계] 05.01 601
420436 기사/뉴스 타블로 "러닝 크루, 러닝이 문제 아냐…무리 지어 다니지 말라" [MHN:픽] 9 05.01 1,723
420435 기사/뉴스 이란 국영 통신사 "중재국 파키스탄에 새 협상안 전달" 1 05.01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