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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담화 발표했다고 저러는 중
무라야마 담화 - 내각 회의 결정에 근거해 일본이 태평양 전쟁 이전이나 전쟁 중에 행했다고 생각되는 ‘침략’이나 ‘식민지 지배’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죄했다. 이는 내각 회의의 결정을 거친 담화로, 무라야마 개인의 사적인 견해가 아닌 당시 일본국 정부의 공식 견해이다.
패전 50년 후 일본의 총리가 일본의 전쟁범죄와 식민지 지배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한 일례로 손꼽히고 있다. 무라야마가 일본 총리 중에선 유이한 일본사회당 출신 총리여서 가능했던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당시 사회당은 자민당과 연립정권을 구성하고 있었으며 당시 외무대신 또한 고노 담화를 발표한 것으로 유명한 고노 요헤이였다. 하여간 시기상 묘하게 패전 50주년에 내각 차원에서의 뜻깊은 명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