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바 <김무성의 옥새런>
현재 국민의 힘의 전신인 당시 새누리당 내부는 친박근혜(친박)와 비박근혜(비박)의 싸움이 치열했음
사건 직전 친박세력은 원래 비박세력의 자리였던 국회의원 후보 5자리에 친박세력을 대신 밀어넣으려고 당대표 김무성을 압박함 그러나......
김무성은 국회의원 후보 등록에 꼭 필요한 당대표 직인을 안 찍어주겠다고 발표한 후 바로 부산으로 도피
옥새를 들고 날랐다하여 이 사건이 <옥새런>으로 불렸으나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물리적인 도장은 안 들고 갔다고 함 그러나 당대표 직인은 김무성만 찍을 수 있었기때문에 도장이 서울에 있고 김무성이 부산에 있으면 친박이고 비박이고 아무도 새누리당 국회의원 못 되기는 마찬가지...
규정 상 당대표 유사 실종 시망시 대리인이 직인을 찍을 수도 있어서 본인이 안유사 안실종 안사망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기자를 영도다리로 데려가서 인증 포토타임도 가짐
이렇게 얼레벌레 치뤄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기존 예측보다 적은 122석을 차지하며 최다의석수를 상실 그 여파가 박근혜 탄핵을 이뤄내고 2026년인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음
그러나 저런 대국민개그쇼를해도 300석 중 122석 40%의 강성 지지를 받는다는 게 재확인된 이벤트이기도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