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캣 초콜릿' 12톤, 유럽서 통째로 도둑맞았다… 배송 중 화물 도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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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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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배송 중이던 초콜릿 41만여 개가 운송 트럭 통째로 도난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무려 12톤을 웃도는 물량이었다.
AFP통신 등 외신은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가 자사 초콜릿 '킷캣(KitKat)'의 신제품 41만3,793개를 싣고 있던 트럭이 지난주 초 탈취된 사실을 알렸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1월 킷캣의 포뮬러원(F1)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해 만들어진 신상품이다. 이탈리아 중부 생산 공장에서 출발한 배송 트럭이 유럽 곳곳을 경유한 뒤 폴란드로 향하던 중 도둑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무게로 따지면 12톤이 넘는 분량이었다.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강도 사건은 아니었으나, 탈취된 차량과 초콜릿의 행방은 아직도 묘연한 상황이라고 한다.
네슬레는 "범인들의 탁월한 취향은 인정하지만 화물 절도가 기업들에 점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행하게도 고객들이 올해 부활절(4월 5일)에 앞서 초콜릿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회사는 제품 바코드 아래 배치 코드를 통해 도난 제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발견 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AFP통신 등 외신은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가 자사 초콜릿 '킷캣(KitKat)'의 신제품 41만3,793개를 싣고 있던 트럭이 지난주 초 탈취된 사실을 알렸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1월 킷캣의 포뮬러원(F1)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해 만들어진 신상품이다. 이탈리아 중부 생산 공장에서 출발한 배송 트럭이 유럽 곳곳을 경유한 뒤 폴란드로 향하던 중 도둑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무게로 따지면 12톤이 넘는 분량이었다.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강도 사건은 아니었으나, 탈취된 차량과 초콜릿의 행방은 아직도 묘연한 상황이라고 한다.
네슬레는 "범인들의 탁월한 취향은 인정하지만 화물 절도가 기업들에 점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행하게도 고객들이 올해 부활절(4월 5일)에 앞서 초콜릿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회사는 제품 바코드 아래 배치 코드를 통해 도난 제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발견 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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