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역 승강장에서 열차를 쫓아가던 90대 남성이 선로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쯤 남원역 승강장에서 "선로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90대 남성은 선로 위에 떨어져 있었고, 열차에 깔려 신체 일부가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남성이 출발한 열차에 탑승하려고 문을 두드리며 따라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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