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집트, 유가폭등에 밤 9시 영업종료 지시.. 카이로 철야 영업 타격
426 0
2026.03.30 09:47
426 0

밤의 도시 카이로상가 식당 카페 24시간 영업 못해
" 밤 8시 사실상 영업시작인데.." 업계 등 철회 촉구
정부, 관광지만 일부 제외…"불응시 유가 폭등 필수"


 정부가 미·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폭등하자 발전소용 유류 소비를 절감하는 절전 수단으로 야간 영업 중단과 축소를 지시, 유명한 카이로의 밤 문화와 상권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잠들지 않는 도시' 카이로도 그 유명한 명성에 타격이 불가피 하게 됐다.

이집트 정부는 주말인 28일 발표한 전국 대상의 지시문에서 모든 상점과 식당,. 카페 등의 폐점 시간을 앞당겨 9시 부터 일찍 문을 닫도록 했다. 이는 가장 중요한 시간에 영업을 할 수 있는 권한에 제동을 건 셈이다.

카이로 시내의 한 카페 주인 유세프 살라(46)는 " 이젠 망했다. 우리의 가장 큰 피크 타임을 빼앗겼다"고 한탄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한 공격으로 전쟁을 시작한 뒤 최근 몇 주일동안 이집트 정부가 중동과 세계 경제의 타격과 유류난에 대비해서 결정한 명령이다.

이집트는 전쟁 당사국은 아니지만, 아랍권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로 전쟁의 피해를 가장 많이 당하고 있다. 유가 폭등과 해상 운송의 방해와 중단도 거기에 속한다.

영업시간 단축 명령은 카이로 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크고 작은 도시와 대로변, 뒷골목 상권 수십 만 개의 영업 장소에 심한 타격을 입힐 전망이다. 대부분의 식당과 카페, 음료수 판매소 등은 24시간 영업을 해왔기 때문이다.

카이로 중산층 동네의 카페 주인 살라는 35명에 달하는 직원의 수를 이미 40% 줄여야 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k9SK7pe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1 04.19 32,6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7,3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8,3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85 유머 궤도가 말하는 인강강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09:00 458
3049484 이슈 아메리카원주민인 체로키족여성들이 살던 방식 5 08:56 602
3049483 이슈 @: 근처에서 "체육대회가 시끄럽다"라는 민원이 들어온 모양 4 08:55 654
3049482 기사/뉴스 '구준엽 처제' 서희제 "내가 故서희원에 일본 여행 제안, 괴롭다" 10 08:54 1,129
3049481 기사/뉴스 드라마板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쿠팡플레이서 본다 12 08:52 611
3049480 이슈 실사 촬영을 한 다음에 그 위에 그림을 올렸다는 애니메이션 영화 1 08:52 552
3049479 기사/뉴스 정우의 ‘짱구’, 누군가는 말려야했다 [서지현의 몰입] 18 08:48 1,738
3049478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라온 6년 선행 빛났다…누적 후원금 2억1943만원 2 08:47 894
3049477 기사/뉴스 '월간남친' 크레딧에 오빠 이름 버젓이…지수 측 해명에 누리꾼 "말이 되냐" 42 08:45 2,714
3049476 기사/뉴스 조니워커 블루,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변우석 선정 25 08:40 1,328
3049475 기사/뉴스 이서진, ‘아침마당’ 방청객 텐션에 “부담스럽다” 솔직 14 08:38 3,403
3049474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시청률 추이 32 08:38 2,416
3049473 기사/뉴스 태양, 빅뱅 20주년에 겹경사..5월 18일 컴백 확정[공식] 9 08:34 581
3049472 이슈 [공식] 조수미, SM 전속 레코딩 계약…40주년 앨범 낸다 50 08:31 2,389
3049471 유머 ??년생 아이돌이 말아주는 서울 사투리 8 08:24 1,060
3049470 이슈 일본이 성범죄 건수가 현저하게 낮은 이유 35 08:20 6,313
3049469 유머 임성한특 밀전병타령 모음zip 7 08:19 770
3049468 이슈 여수 섬박람회 입찰비리 근황 5 08:18 2,632
3049467 기사/뉴스 "벌써 에어컨 틀어야 하나요"…외식업계, 때 이른 더위에 '여름 장사' 비상 18 08:15 1,512
3049466 기사/뉴스 돈 되는 노선만…글로벌 항공사도 ‘초비상 경영’ 08:14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