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창원서 20대女, 직장동료에게 피살… 관계성 범죄 공포↑
3,753 26
2026.03.30 08:56
3,753 26
경남 창원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직장 동료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20대 여성이 숨을 거뒀다.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은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해 생명이 위중한 상태다. 최근 경기도 남양주에서 스토킹 살해 사건이 벌어진 데 이어 흉기 테러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예방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가 지난 27일 오전 11시36분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단지 내 상가 앞 주차장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직후 40m를 달아나 인근 상가 1층의 한 점포로 피신하며 구조를 요청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그다음 날인 28일 오후 1시25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B씨는 목 부위에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공격한 뒤 스스로 흉기를 휘둘러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창원 한 중견기업에서 함께 근무하는 직장 동료 사이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를 살인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B씨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두 사람 간 직장 내 갈등이나 스토킹 정황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29일 “피의자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직접 조사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주변인 진술과 포렌식 결과를 종합해 범행의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992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345 00:05 9,8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29 기사/뉴스 프로게이머 '부친 명의 주식거래' 세금 분쟁…과세 정당 판단 15:30 17
3030828 이슈 트리플에스 김채연 몹쓸드립 15:29 14
3030827 이슈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캐스팅 확정짤 (이준영 손현주 이주명 전혜진 진구) 15:29 31
3030826 이슈 한번에 정체파악 하기 어려운 동물사진 15:29 39
3030825 기사/뉴스 악뮤 이수현 “방에 틀어박혀 폭식”…‘미래 없다’ 슬럼프 고백 (유퀴즈) 1 15:28 333
3030824 정보 매일 아침 스스로 체크하는 건강 자가진단 10가지.jpg🏥 2 15:27 381
3030823 유머 [놀면뭐하니] 주우재 평소 먹는 식사량 10 15:27 883
3030822 유머 반트럼프 시위대 중 독일 출신만이 가진 능력 4 15:26 285
3030821 기사/뉴스 [단독] 안은진, 서강준 이어 김선호 만난다…‘의원님이 보우하사’ 특별출연 3 15:26 214
3030820 이슈 아가밥 차리느라 자기밥 깜빡한 엄마 4 15:26 634
3030819 이슈 어린시절 발레 배웠다는 일본 성우의 데뷔 후.jpg 3 15:24 649
3030818 이슈 새벽 성가대 찬양하고 바로 택배 알바하러가는 전우원 일상 6 15:23 806
3030817 이슈 2010년 소녀시대 2PM 캐리비안 광고 2 15:23 134
3030816 이슈 (펌글)핫게 갔었던 "앤드류 가필드의 JK롤링 저격" 건에 대한 해외기사 4 15:21 662
3030815 기사/뉴스 농심, 짜파게티 모델 흑백요리사 후덕죽 셰프 발탁..‘라초 짜파게티’ 공개 7 15:21 610
3030814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연기력 2 15:21 270
3030813 기사/뉴스 “쯔양 ‘먹토’ 봤다”던 대학 동창, 허위 제보 결말은…벌금 700만원 27 15:18 1,514
3030812 이슈 [KBO] 수훈선수 인터뷰 패싱 49 15:17 2,092
3030811 기사/뉴스 [국내축구] 한국vs북한 아시아클럽 챔피언스리그 4강전& 결승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 확정 3 15:16 222
3030810 기사/뉴스 "난폭운전 끝내겠다"…천안 시내버스 기사 700여명 자발적 서약 5 15:15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