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안 가면 돈 안 보낸다"... 이서진, '축의금 문화' 소신 발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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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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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팬은 “7년 만에 연락 온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는데 축의금만 보낼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서진은 “나 같으면 결혼식도 안 가고 이 친구랑 연락 끊을 것”이라며 “연락도 안 하던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이라니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서진은 “나는 (결혼식에) 안 가면 절대 돈을 안 보낸다. 돈만 보내는 건 안 한다”며 “가서 내면 냈지 안 가고 돈 보내는 건 잘못된 관습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축하하러 간 김에 돈을 보내는 거지 가지도 않고 돈만 보내는 게 무슨 축하냐”며 “나중에 만나서 결혼식 못 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직접 주든가, 이 정도 사이는 돼야 결혼식에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몇년 동안 연락없다가 결혼하니까 연락하는 사람은 무슨 양심이냐", "청첩장에 계좌번호 적어서 사무실에 붙여놓지 맙시다. 그렇게 축의금 받으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나요?",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이런 경조사 문화는 이제 없어질 때가 됐다" 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