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일간 1700조 녹았다, 내 노후도 함께”…믿었던 빅테크서 곡소리
2,338 4
2026.03.30 08:28
2,338 4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M7 시총 5일새 1.1조弗 증발
S&P500 9%↓…조정장 눈앞
‘돈나무 언니’도 기술주 매도
메타·엔비디아 등 비중 줄여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장 내 비중이 큰 기술주의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더 커지는 모습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3~27일(현지시간) 5거래일 동안 매그니피센트7(M7)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1조1440억달러(약 1726조원) 증발했다. M7은 뉴욕 증시 주요 기술주를 지칭하는 용어로 엔비디아·애플·알파벳(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플랫폼(페이스북)·테슬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기간에 M7 종목들이 평균 6.40% 급락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약 4.55% 하락했다. 사상 최고가(2만4019.99) 대비 약 12.79% 급락한 나스닥 종합지수는 현재 조정장에 진입한 상태다.

 

다우지수도 27일 기준 고점 대비 약 10.58% 하락하면서 조정장에 진입했다. S&P500지수 역시 고점 대비 9.05% 내린 상태로 조정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은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을 유예하고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조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후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파괴하겠다는 ‘최후통첩’ 시한을 오는 4월 6일까지로 연장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막혀 있다. 특히 이란이 최근 우호국으로 분류되는 중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마저 차단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더 커졌다.

 

미국 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점도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금리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여 기술주들에 악재로 작용한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7일 기준 4.44%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 10년물 금리는 3.97%에 불과했다. 약 한 달 동안 0.47%포인트 급등한 셈이다.
 

 

이에 더해 전쟁 영향에 커진 유가 부담에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78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676 00:05 8,3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5,9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17 이슈 가사의 의미를 알고난 후 듣기 힘들어진 노래 13:54 2
3030716 유머 유행따라가기 힘든 카페 사장님 13:54 14
3030715 이슈 [KBO] 현재 말나오고 있는 공중파 중계 1 13:53 388
3030714 이슈 구교환 고윤정 주연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넷플릭스 4월 19일 공개 2 13:53 99
3030713 이슈 아이브 IVE JAPAN 4th EP 「LUCID DREAM」 발매 안내🌙💤 (+일본 애플 앱스토어 캠페인 송) 13:53 28
3030712 유머 재벌집 막내딸 과외해준 썰 4, 5 13:52 233
3030711 정치 아직은 아저씨라 불리고 싶은 이재명대통령 7 13:51 174
3030710 유머 산책하다 본 카페 너무 웃김 ㅠㅠ 14 13:51 840
3030709 이슈 재결합하고 싶다고 인스타 올린 2세대 걸그룹 멤버 3 13:51 725
3030708 이슈 오늘 샤워 서인영처럼 함.twt 5 13:50 534
3030707 유머 님들 진짜 진짜 힘들게 나루토님 친필사인 구했습니다 13:50 174
3030706 기사/뉴스 [단독] 한양여대 두 차례 불로 100여 명 대피..."방화 추정" 4 13:49 339
3030705 유머 매번 메카 압사 사고 날때마다 사우디가 욕먹는게 ㅈㄴ 불쌍한 이유 ㅋㅋㅋ 2 13:49 771
3030704 유머 지하철 옆자리 사람이 지갑을 떨어뜨리고 내렸길래 18 13:47 1,498
3030703 기사/뉴스 번역가 황석희, 3차례 성범죄 의혹에..'프로젝트 헤일미리' 불똥 "GV했지만.." [공식입장] 8 13:47 837
3030702 이슈 프랑스 대혁명 시기에 살아남은 귀족들 9 13:46 901
3030701 유머 너무 오래돼서 뭔 리마인드 웨딩같네 (주어 겨울왕국 안나 크리스토프ㅋㅋㅋㅋ 4 13:44 798
3030700 기사/뉴스 유연석, 갓세븐 박진영과 평행이론 주장.."나랑 닮은 점 많아"(틈만나면) 10 13:43 481
3030699 이슈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 열린 일본국 개헌 개정에 항의 하는 데모가 열림 5 13:43 473
3030698 유머 무례한 질문 짓밟아버리는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3:42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