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마, 컴공과 가면 모셔간다며…’ 갈 곳 없어진 IT 인력들, AI 영향에 채용 줄어
4,909 34
2026.03.29 19:18
4,909 34
sYrSuh
연구개발(R&D), 법률·회계 등 전문직과 정보통신(IT) 분야 일자리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가운데, 그 충격이 청년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도입 확산과 신규 채용 축소가 맞물린 영향을 20∼30대가 고스란히 떠안은 모습이다.


29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 두 산업의 취업자는 작년 동월 대비 약 14만7000명 줄었다.



(...)


연령별 체감도는 엇갈렸다. 전년 동월 대비 20대 취업자는 9만7000명, 30대는 3만4000명 급감했다. 두 연령대를 합하면 전체 감소분의 약 89% 수준이다.


중장년층 고용은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거나 오히려 증가했다. 같은 기간 40대 취업자는 약 3만2000명 줄어드는 데 그쳤고, 50대와 60대 이상 취업자는 오히려 각각 1만2000명, 2000명가량 늘었다. 사실상 고용 축소의 칼바람이 20∼30대만 향한 것이다.


청년층 내부를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의 타격이 가장 컸다. 20대 초반(20∼24세) 취업자는 두 산업을 합쳐 1만6000명, 20대 후반(25∼29세)은 8만1000명 증발했다.


30대는 산업에 따라 희비가 다소 엇갈렸다. 30대 초반(30∼34세)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는 5만명가량 급감했지만, 정보통신업에서는 1만4000명 증가했다. 반대로 30대 후반(35∼39세)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1만5000명 늘고, 정보통신업에서는 1만3000명 감소했다.



(...)



문화일보 박세영 기자

https://www.munhwa.com/article/11578141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54 04.22 44,7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9,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3,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4,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29 기사/뉴스 “아내 시신, 동물 소각장에 태웠다”...일본 유명 동물원 직원, 아내 살해 후 소각장에 사체 유기 3 18:50 602
419528 기사/뉴스 사냥 즐기던 미국 백만장자, 아프리카서 코끼리에 깔려 사망 244 18:41 14,637
419527 기사/뉴스 故최진실 떠난 후 멀어진 절친들..홍진경 "큰일 겪으며 다들 지쳐" 23 18:40 3,197
419526 기사/뉴스 [KBO]“야오이마이 그 자체”…LG트윈스, 9회에만 4점 뽑고 ‘극적 역전승’ 7 18:37 626
419525 기사/뉴스 [단독] 청와대 민정 핵심 참모 보직 맞바꿔‥전치영 비서관이 민정비서관으로 //// 버닝썬 변호사 8 18:36 924
419524 기사/뉴스 [속보] 이란, '모사드 간첩' 또 사형 집행…"반정부 시위서 폭력 행사" 6 17:50 767
419523 기사/뉴스 [속보]러시아, 우크라 전역에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습…4명 사망 20 17:47 1,829
419522 기사/뉴스 [KBO] 제구 괜찮다 했는데…시한폭탄 사구에 답답한 사령탑 "순둥한 선수인데, 방법 찾아야죠" [대전 리뷰] 34 17:00 2,491
419521 기사/뉴스 메이저리그 이정후, 시즌 2호 홈런...한 경기 3안타 폭발 16:48 298
419520 기사/뉴스 찰스 3세 첫 미국 국빈 방문인데… 백악관 앞 호주 국기 게양 3 16:39 2,091
419519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말라카 해협 통행료 부과 발언 철회 18 16:11 2,340
419518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사형제 부활…총살·약물·전기의자 재도입 289 15:05 33,878
419517 기사/뉴스 "계양산 러브버그 막는다"…살충률 94% 미생물 방제제 현장 실증 실험 34 14:30 2,751
419516 기사/뉴스 [KBO] [속보] '144km 헤드샷' 한화 노시환, 휴식 없이 4번 3루수 선발 출장 [오!쎈 대전] 107 14:30 3,783
419515 기사/뉴스 불황속 호황 리커머스 시장… 실속파 MZ중심 급성장 2 13:53 1,496
419514 기사/뉴스 [TF초점] 성시경, '더 시즌즈'가 찾은 정답 26 13:41 2,968
419513 기사/뉴스 유선호 허리 부상 완쾌 후 ‘1박2일’ 촬영 복귀→대타 강재준에 위기감 느낄만 1 13:33 1,252
419512 기사/뉴스 '이븐' 박한빈 vs '성남FC' 박수빈…형제의 직업은, 두 아이돌 13:18 604
419511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첫 손잡던 날까지... 지석진 “내가 한몫” 자랑 (런닝맨) 1 13:04 2,952
419510 기사/뉴스 출국장에서 ’팔랑귀 팔랑귀’…후배 매력에 푹 빠진 유쾌한 ‘월드스타’ 정국 선배 18 13:00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