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현성 "'천만 감독' 장항준, 함께 비루한 시간 보낸 사이"
1,212 0
2026.03.29 18:35
1,212 0
aZtrWi

배우 장현성이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을 언급하면서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MBN 제공




현재 연극 ‘불란서 금고’에 함께 출연 중인 장현성과 장영남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선후배 사이로 학창 시절 이야기를 전해 흥미를 돋웠다. 특히 장현성은 ‘불란서 금고’를 연출한 장진과 무려 30년 지기라고 알렸고, “신구 선생님 계시기에 이 작품은 꼭 같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불란서 금고’에 출연한 계기를 털어놨다. 장영남 또한 “신구 선배님은 제 눈물 버튼”이라며 신구의 열정을 보며 반성과 눈물을 쏟은 적이 여러 번이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장현성은 “함께 비루한 시간을 오래 보냈죠”라며 장진 감독과 더불어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기이자 힘든 시절 서로 위로가 된 장항준과의 우정도 고백했고, “장항준 감독은 뭘 해도 웃겨요”라며 8편 정도를 함께한 장항준 감독의 연기 지도에 대한 솔직한 직언을 건네 폭소를 터트렸다.


장현성과 장영남은 ‘사망 전문 배우’라는 별명과 어울리는 에피소드도 풀었다. 관객 수 1,500만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1분 컷 사망’을 연기한 장현성은 장항준이 느닷없이 “나와보면 알아”라고 전화해서 간 곳에 인체모형 ‘더미’가 있자 죽음을 예감했다고 전해 웃음을 일으켰다. 


특히 장현성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고문당하는 연기로 고생이 심했다며 “흥행 안 되면 가만 안 두겠다고 했죠”라는 장난기 어린 소감을 전한 뒤 장항준의 흥행 행보를 뿌듯해하는 따뜻한 면모를 뽐냈다.




우다빈 기자


https://v.daum.net/v/2026032917552561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34 04.17 41,3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2,8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8,1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0,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022 유머 슈퍼마리오x리카쨩 콜라보 2 14:37 176
3047021 기사/뉴스 [속보] 룸살롱 접대받고 女인플루언서 사건 덮은 경찰청 간부… 직위 해제 10 14:37 386
3047020 유머 교수미침거아님? (한화팬은 들어올때 주의하기) 5 14:35 268
3047019 이슈 광고컨셉 느좋이라는 박보검 다이슨 슈퍼소닉 NEW 티저 광고 5 14:35 176
3047018 이슈 실내배변 고집하는 강아지ㅋㅋ 2 14:34 401
3047017 이슈 변우석 인스타 업데이트 9 14:33 502
3047016 유머 길에서 강제 환전당하는 만화 14:33 411
3047015 유머 AI vs 현실 1 14:31 360
3047014 기사/뉴스 전고점 뚫었다…작년보다 가격 두배 '껑충' 불붙는 광명 전세 시장 1 14:31 282
3047013 유머 @: 아 이거 첨보는데 진짜 개욱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걸과 당연하지 게임 하는데 2 14:30 316
3047012 이슈 오늘 캣츠아이 코첼라 무대 보러 온 자라라슨&타일라.x 1 14:28 573
3047011 이슈 피자 고기토핑의 실체 34 14:26 2,351
3047010 기사/뉴스 전세 앞지른 ‘월세’…소득보다 2배 빨리 오른다 4 14:25 432
3047009 유머 자기 회사 후임으로 온다면 호불호 갈릴 인물.jpg 3 14:24 785
3047008 이슈 @: 씨밯 근데 살다보면 다 이런 순간 잇지 않나 햇는데 이거도 약간 korean han 이런 건가 7 14:24 1,247
3047007 이슈 의외로 은근히 많다는 유형 19 14:23 1,039
3047006 이슈 직장인들 소름돋는다는 순간 23 14:19 2,476
3047005 유머 횟집에서 딘딘 삼키고 온 스윙스 23 14:16 2,468
3047004 기사/뉴스 실시간 BTS 도쿄돔 공연 현장 영상 4 14:16 1,581
3047003 이슈 오케스트라 연주 중 바이올리니스트 악기 떨어지는 사고 발생 13 14:15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