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설모가 전자담배 핀다?... 인공 과일향에 낚여 위험
3,082 26
2026.03.29 18:33
3,082 26

ILDemf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3일 공개한 영상에는 회색 청설모 한 마리가 런던 남부 브릭스턴의 나무 울타리 위에 앉아 전자담배를 앞발로 쥔 채 만지는 모습이 담겼다. 

비슷한 사례는 미국에서도 확인됐다. 작년 10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는 버려진 일회용 전자담배를 입에 문 청설모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유됐다.

이처럼 청설모가 전자담배를 문 모습이 잇달아 포착된 건 도심 야생동물이 인공 향료가 들어간 폐기물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전문가는 청설모가 니코틴 자체보다 전자담배 액상에서 나는 인공적인 과일 향에 이끌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UKSyCp
 

이번 사례를 단순히 ‘신기한 영상’으로 소비해선 안 된다는 반응이다.

RSPCA 대변인은 “이 청설모가 일회용 전자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은 버려진 쓰레기가 야생동물에 얼마나 위험한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 전자담배들에는 플라스틱, 리튬, 니코틴 등 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는 물질과 독성 성분이 들어 있다”며 “쓰레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처리해 쓰레기로 피해를 입는 동물 사례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3/26/XHMFEQTKX5FCVKUGCBQRAS4NSM/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 00:06 3,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6,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2,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503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 11:01 6
3030502 유머 ㅎ...ㅏ...아..ㄹ ㅉ..짝 하..알..ㅉ..ㅏ ㄱ 11:01 8
3030501 정치 정성호 법무, 與 원내대표·법사위원장 예방…7대 민생법안 설명 11:00 4
3030500 이슈 진짜 호불호 대폭발하는데 올해의 신인상 받은 가수........jpg 7 10:59 516
3030499 이슈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명칭이 KSPO DOME으로 바뀐 지 7년 반이 지났다고 한다 여러분 8 10:58 156
3030498 이슈 [MLB] 실시간 이정후 홈런 될뻔한 2타점 2루타 장면 5 10:56 400
3030497 이슈 [예고] 故 장국영 23주기, 그를 기억하며... 23년 전 만우절, 거짓말 같던 그날의 진실은? I 셀럽병사의 비밀 KBS 방송 10:55 75
3030496 이슈 떡에서 벌레 나온 떡집의 대처 수준jpg 4 10:55 397
3030495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혐의 벗었다…맞고소 여성은 기소유예 1 10:55 267
3030494 이슈 해임 된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남편 (사진주의) 22 10:54 1,771
3030493 유머 있지 유나의 스킨쉽에 토마토가 된 쯔양🍅 15 10:54 789
3030492 이슈 우주소녀 다영 솔로 신곡심의 결과.jpg 2 10:53 684
3030491 기사/뉴스 “운빨은 없다 메롱”…관악산 마당바위, 래커로 훼손됐다 19 10:52 968
3030490 기사/뉴스 [속보] '다리 아래 캐리어 속 시신' 사망 50대 여성 "사위 폭행 때문에 숨진 듯"…사위·딸 긴급 체포 | 13 10:52 762
3030489 이슈 인종차별로 논란된 칸예 웨스트 마스크 15 10:50 1,659
3030488 이슈 오늘자 잉글랜드 이기고 일본이 세운 기록.jpg 2 10:50 525
3030487 이슈 툥바오가 만들어준 루이후이 1000일 선물 '바오토바이' 완성품 🧑🏻‍🌾💜🩷 13 10:49 756
3030486 이슈 @: 만우절 사진 올라오는 타돌 사진은 그냥 친구 셔틀갔다가/겹스케/간보다가 찍기고 오로지 이사진만이 진짜 만우절 같다 11 10:47 1,688
3030485 정치 오늘 장동혁이 공관위원장으로 임명한 박덕흠 논란 4 10:47 537
3030484 기사/뉴스 리디, 2025년 매출 2516억원...전년 대비 7%↑ 21 10:46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