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 어게인’ 최종 우승, ‘폭행 전과’ 이혁재 심사···논란만 남긴 국힘 청년 오디션
1,128 5
2026.03.29 17:26
1,128 5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후보를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3 내란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윤 어게인 인사들이 결선에 진출하거나 최종 우승을 한 데 이어 폭행 전과가 있는 방송인 이혁재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흥행은커녕 논란만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날 결선 진출자 42명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하고 최종 우승자 10명을 선출했다. 이르면 30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최종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선발된 청년을 각 광역시도 비례대표 의원 당선권에 공천할 방침이다. 오디션은 팀별 토론 배틀을 도입하는 등 세대교체와 흥행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 결선을 참관한 뒤 페이스북에서 “지금 국민의힘은 청년이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진짜 청년정당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은 ‘청년의 힘’으로 승리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당초 취지와 달리 오디션을 둘러싼 잡음은 지속되고 있다. 결선에 오른 후보 일부는 윤 어게인에 동조하는 목소리를 낸 인사들로 나타났다. 박현우 서울 영등포구의원은 지난 2월 스레드에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가 제작한 영화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을 봤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버티고 있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선거 결과를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과 12·3 내란을 옹호해온 김대홍 서울시의원 후보, 김영록 창원시의원도 결선에 올랐다. 부정선거론과 중국의 한국 식민지화를 주장해온 극우 성향 단체 신전대협 공동의장인 이범석 인천시의원 후보도 결선에 진출했다. 이 중 김영록 시의원과 이범석 후보는 최종 우승자 명단에도 포함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3631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3,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157 이슈 영국 대표 벽지 브랜드 모리스 앤 코 22:07 10
3030156 이슈 볼때마다 신기한 신인 여돌 개인기;;.twt 22:07 92
3030155 이슈 하시모토 칸나 아이돌시절 1 22:05 230
3030154 이슈 남자배구 플레이오프 우리카드 vs 현대캐피탈 경기결과 13 22:04 288
3030153 이슈 브루스 스프링스턴이 반전시위 나와서 노래했나보네 3 22:04 236
3030152 기사/뉴스 프리지아, 갤럭시 폄하 논란에 사과 "비하 아닌 취향이 거칠었다" 22:03 424
3030151 팁/유용/추천 지성두피라 샴푸만 잘해도 달라진다길래 모아본 트위터 꿀팁.twt 4 22:03 539
3030150 이슈 아이린이 팬들한테 해주는 스케일... 2 22:02 522
3030149 이슈 [국내축구] 수원fc위민이 디펜딩 챔피언 우한징다를 4:0으로 잡고 아시아클럽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2 22:01 81
3030148 정보 응급제왕 하게 되는 과정 3 22:00 805
3030147 유머 죽음을 앞둔 반려견에게 아이가 꼭 들려주고 싶었던 말 6 22:00 581
3030146 이슈 논란이 된 초등학교 3학년 수학문제 15 21:59 695
3030145 이슈 서강준: 저는 이제 외모로만 뭔가 하기에는 갔어요.. 28 21:59 1,756
3030144 유머 이틀동안 실종됐던 콜리가 안기는 최애사람 9 21:56 1,925
3030143 기사/뉴스 이란전 방향 바뀌나...밴스 美 부통령 "조만간 철수" 발언 14 21:56 584
3030142 유머 ??: 두명있습니다 2 21:55 502
3030141 유머 요즘 맛 없는 비축미에 대응하는 일본의 상품 근황 79 21:50 6,494
3030140 유머 [1박2일] 서로 살살 긁는 정호영 샘킴 쉐프 4 21:49 1,222
3030139 이슈 NEXZ 넥스지 단체로 댓츠노노 9 21:45 662
3030138 유머 실시간 케톡 난리난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61 21:45 2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