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보수, 이스라엘 문제로 세대 분열
1,865 11
2026.03.29 15:47
1,865 11

미국 보수 행사 CPAC서 기성세대·청년 입장차 뚜렷
친이스라엘 vs 미국 우선주의 충돌
보수층 청년 이탈 징후…중간 선거 부담

US-POLITICS-CPAC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북서쪽에 위치한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보수정치활동회의(CPAC)에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복장을 한 여성이 환호하고 있다. / AFP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보수 정치 행사인 보수정치활동회의(CPAC)에서 겉으로 드러난 결집의 메시지와 달리, 내부적으로는 이란 전쟁과 대(對)이스라엘 정책을 둘러싼 심각한 노선 갈등이 노출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행사 첫날 연사로 나선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장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지나치게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보수 진영의 전통적인 친(親)이스라엘 기조에 반기를 들었다.


1이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5주째 접어드는 시점에 나온 발언으로, 친이스라엘 노선을 고수해 온 당 주류의 흐름과 정면으로 배치되면서 현장에서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이번 CPAC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 여부가 연령대에 따라 뚜렷하게 나뉘는 양상이 확인됐다.

기성세대 복음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며 전통적인 유대-기독교 가치관을 강조한 반면, 10대와 20대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미국의 이익보다 이스라엘의 이익이 우선시되고 있다는 회의론이 확산했다. 터커 칼슨, 메기 켈리 등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 유명 논평가들과 젊은 층이 선호하는 조 로건, 테오 본 같은 인기 팟캐스터는 이란전에 강력히 반대했다.

우파 인플루언서인 잭 포소비에크는 45세를 기점으로 이스라엘 지지에 대한 인식 차이가 극명하게 갈린다고 분석했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2901000873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2,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020 이슈 숨길 수 없는 맘인걸 - CSR (첫사랑) | SBS 인기가요 17:29 16
3030019 유머 99년생 박정아 02년생 서인영 17:29 258
3030018 유머 해달들을 위한 특별한 선생님🐾 1 17:28 126
3030017 기사/뉴스 악뮤 수현, 몰라보게 살 빠진 이유 있었네..."합숙 생활 잔소리에 진절머리" 1 17:28 568
3030016 이슈 메이저리그 ABS 챌린지 도입 이후 관중석에 일어난 변화..gif 4 17:27 457
3030015 이슈 일본 포켓몬센터 살인사건과 관련해서 포켓몬센터 고용체제도 책임이 있다 소리 나오는중 2 17:27 439
3030014 이슈 남편이 흑두라고 놀려서 아내가 이모티콘까지 만들어서 사용 중 20 17:26 1,057
3030013 정치 ‘윤 어게인’ 최종 우승, ‘폭행 전과’ 이혁재 심사···논란만 남긴 국힘 청년 오디션 17:26 178
3030012 유머 1종 면허 따는 이유 7 17:25 456
3030011 기사/뉴스 '25억 에이스도 격파' 도박 논란, 오히려 롯데 깨웠다 …"놓치고 있던 프로 의식, 우리가 할 건 야구" 3 17:25 260
3030010 이슈 사극 속 가체 형태 안정감 甲 1 17:24 479
3030009 이슈 Babyface - ODD YOUTH (오드유스) | SBS 인기가요 17:22 44
3030008 팁/유용/추천 불닭 볶음탕🍗 1 17:22 312
3030007 이슈 뭔가 한방이 더 필요 한거 같은 ITZY (있지) That's a no no 11 17:21 509
3030006 이슈 [오피셜] 한화 이글스, 2006년 이후 20년 만에 개막 2연승 25 17:20 893
3030005 이슈 오늘 결혼식 축가 부른 르세라핌. 12 17:19 1,129
3030004 이슈 예나 캐치캐치 챌린지 버전마다 전부 말아온 아이돌 2 17:19 377
3030003 유머 남도현 근황 2 17:17 991
3030002 이슈 171.6cm 지예은과 키 재보는 하하.jpg 22 17:16 3,071
3030001 기사/뉴스 올해도 야구 흥행불패? 이틀간 21만명 몰렸다 3 17:16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