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美 보수, 이스라엘 문제로 세대 분열

무명의 더쿠 | 15:47 | 조회 수 2141

미국 보수 행사 CPAC서 기성세대·청년 입장차 뚜렷
친이스라엘 vs 미국 우선주의 충돌
보수층 청년 이탈 징후…중간 선거 부담

US-POLITICS-CPAC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북서쪽에 위치한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보수정치활동회의(CPAC)에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복장을 한 여성이 환호하고 있다. / AFP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보수 정치 행사인 보수정치활동회의(CPAC)에서 겉으로 드러난 결집의 메시지와 달리, 내부적으로는 이란 전쟁과 대(對)이스라엘 정책을 둘러싼 심각한 노선 갈등이 노출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행사 첫날 연사로 나선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장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지나치게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보수 진영의 전통적인 친(親)이스라엘 기조에 반기를 들었다.


1이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5주째 접어드는 시점에 나온 발언으로, 친이스라엘 노선을 고수해 온 당 주류의 흐름과 정면으로 배치되면서 현장에서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이번 CPAC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 여부가 연령대에 따라 뚜렷하게 나뉘는 양상이 확인됐다.

기성세대 복음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며 전통적인 유대-기독교 가치관을 강조한 반면, 10대와 20대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미국의 이익보다 이스라엘의 이익이 우선시되고 있다는 회의론이 확산했다. 터커 칼슨, 메기 켈리 등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 유명 논평가들과 젊은 층이 선호하는 조 로건, 테오 본 같은 인기 팟캐스터는 이란전에 강력히 반대했다.

우파 인플루언서인 잭 포소비에크는 45세를 기점으로 이스라엘 지지에 대한 인식 차이가 극명하게 갈린다고 분석했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2901000873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국내축구] 수엪 위민 여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선발 라인업
    • 19:07
    • 조회 6
    • 정보
    • 고양이 키우세요 제발
    • 19:07
    • 조회 102
    • 유머
    • 16개월 아기를 물었지만 개편을 드는 보호자.
    • 19:06
    • 조회 245
    • 이슈
    1
    • @@ 음색 ㅁㅊ겟네진짜 아이두미에는감동이있다..
    • 19:05
    • 조회 188
    • 이슈
    • 네이버페이 5원이냥냐냥
    • 19:02
    • 조회 499
    • 정보
    6
    • 아이러니하게도 발매를 못한게 신의 한수가 된 소녀시대 타이틀곡...twt
    • 19:01
    • 조회 1726
    • 이슈
    10
    • 친구한테 고문 받을 때 할 수 있는 말
    • 19:00
    • 조회 520
    • 유머
    3
    • ???: 페미는 정신병이다
    • 18:59
    • 조회 999
    • 이슈
    4
    • 롱샷ㆍ유나ㆍ베이비돈크라이ㆍSF9ㆍ문별ㆍ강민 [이번주 뭐 들었니?]
    • 18:57
    • 조회 171
    • 기사/뉴스
    • SNL) 이수지 따라하다가 걸린 지예은
    • 18:55
    • 조회 1861
    • 유머
    10
    • 제목을 계속 외치는데도 애니 ost인지 모르는 우리나라 예능에 자주 들리는 일본 애니ost
    • 18:53
    • 조회 909
    • 유머
    7
    • 트럼프: 난 최근에 92세 토요타 회장을 만났다 (근데 이미 돌아가신)
    • 18:53
    • 조회 1768
    • 유머
    21
    • 군복무시절 뜬 미담을 본 방탄소년단 뷔 반응
    • 18:52
    • 조회 1514
    • 이슈
    16
    • 친구들로 만든...
    • 18:49
    • 조회 1232
    • 유머
    8
    • 판다월드 일진 강루이
    • 18:47
    • 조회 1405
    • 유머
    9
    • 친구랑 동거 반년차.twt
    • 18:47
    • 조회 1647
    • 이슈
    7
    • [kbo] 친구따라 ssg 기아 경기 다녀왔는데 왜 다들 안먹어요?
    • 18:42
    • 조회 4443
    • 유머
    25
    • 아는덬들은 알수도 있는 신인여배우 아빠
    • 18:41
    • 조회 2339
    • 이슈
    • 스벅 퍼푸치노 먹는 강아디한테 생긴 부작용
    • 18:39
    • 조회 3485
    • 유머
    10
    • 마라탕 원재료 팔각 유황범벅 소량도 위험
    • 18:39
    • 조회 7305
    • 기사/뉴스
    6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