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구수경은 '현역가왕3' 참가 전 이력을 묻자 "지방에서 하는 조그마한 건 몇 번 나갔는데 대형은 처음이었다"고 답했다. 가수 활동도 지방 위주로 했다고.
구수경은 사실 "나도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라며 "힙합 걸그룹이었다. 랩도 했다"고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구수경은 "'현역가왕3' 나가기 전 전국을 돌며 무대 경험을 쌓고 싶어서 가요제를 돌아다녔다. 현인 가요제라고 있다. 창작 가요제다. 거기 나가서 대상을 탔다. 그때부터 가수로 활동해야겠다 하고 유망주로서 기대를 하며 활동했는데 10년 동안 무명을 겪었다"고 밝혔다.
김희철이 무명 생활을 하며 "수입이 적었을 텐데"라고 걱정하자 구수경은 "난 사실 수입 안 받고 가는 공연이 대부분이었다. 사실 무명가수라서 이름을 알리면 좋으니까 진짜 쌀 하나 받고 가기도 하고, 알바도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알바를 했다. 안 해본 게 없다. 난 설거지, 배달, 물류센터 알바도 하고 응원봉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응원봉 제작 알바를 두고 구수경은 "되게 대스타 응원봉이었다"고 말해 형님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구수경은 "블랙핑크"라면서 "내가 지분이 조금 있다. 내가 한 500개는 만들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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