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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몸은 약혼녀, 뇌는 장모?”…임성한 ‘닥터신’, 충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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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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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닥터신’ 방송화면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TV조선 ‘닥터신’의 정이찬이 외양만 백서라와 똑같은 장모에게 현실과 감정 사이 괴리를 체감한 가운데, 또다시 뇌 체인지 수술을 예고하면서 희대의 충격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5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사랑했던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이지만 말투부터 생각까지 오롯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인 모모(현란희 뇌)와 불편한 동거 후 갈등이 폭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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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말미에서는 신주신이 과거 모모와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동시에 두 개의 텅 빈 수술대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불안감을 드리웠다. 


이어 모모(현란희 뇌)와 김진주가 나란히 수술대에 누워 마취된 상태로 놓여있는 ‘뇌 체인지 수술 예고 엔딩’이 펼쳐지면서 또다시 어떤 파국이 휘몰아칠지 파격적인 전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또한 5회에서는 폴 김과 현란희의 얽히고설킨 사연이 밝혀졌다. 독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폴 김이 수술하면서 얼굴이 달라졌고 이에 현란희가 폴 김을 못 알아봤던 것. 폴 김이 아이를 잘 키우고 있을 거라 여겼던 현란희가 충격에 빠진 채 자신이 낳은 딸 이름이 김진주라는 것을 듣고 모모의 스타일리스트인 김진주와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는 것이 드러나 또 다른 파란이 예고됐다.




https://v.daum.net/v/202603291241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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