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타쿠야, 25년 만에 친아빠 만났다… "이런 날 올 줄이야" [TV온에어]
4,894 24
2026.03.29 10:52
4,894 24
CZeBlC

이날 타쿠야는 25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타쿠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한 후 새아버지랑 살았으며, 친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갖고 있었다. 그는 "친아버지 나이가 71세다"라며 "그래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수도 있다고 한다"라며 아버지를 찾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일본에 도착한 타쿠야는 홋카이도 시청에서 아버지의 주소를 확인 후 도쿄로 떠났다. 그렇게 타쿠야는 아버지가 거주하는 기숙사를 찾았으나, 건물 근처까지 가봤지만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타쿠야는 건물 안에서 사람이 나오자 "요시다 씨가 있느냐"라고 물어봤고 친아버지가 계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후 갑작스럽게 타쿠야와 만나게 된 아버지는 주저앉아 오열하며 "미안하다"라며 "언젠가 너희가 날 찾아주길 바랐는데 설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아버지는 "이번 달 3월 18일이 네 생일이지 않냐. 내 나름대로 기억하고 있었다. 정말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타쿠야는 여동생의 사진을 아버지에게 공유했고, 아버지 또한 "나도 너희의 어릴 적 사진이 하나 있는데 그걸 보며 그리워했다"라고 전했다.



AGFSEJ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아버지는 타쿠야에게 첫 용돈 10만 원을 챙겨줬다. 타쿠야는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겠지만 가보겠다"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안아보자. 고맙다"라며 그를 안았다. 아버지와 헤어진 타쿠야는 "후련하다"라면서도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타쿠야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제가 친아빠를 만나 보여주고 싶던 모습은, '제가 이렇게 컸습니다'를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타쿠야는 "어렸을 때 헤어지고 긴 세월이 지났다. 저도 서른다섯 살이 되어 어른이 됐다. 예전 기억은 없지만, 좋은 아빠로 기억한다. 한번 보고 싶단 마음이 컸다.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편지를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살림남 | 타쿠야



https://v.daum.net/v/20260329080402806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64 유머 넷우익에 의하면 전쟁에 반대하면 좌파 세계평화를 바라면 좌파 인권을 지키라고 하면 좌파 남녀평등을 목표로 하면 좌파 차별에 반대하면 좌파 학살을 비난하면 좌파 임금을 올리라고 하면 좌파 환경보호가 중요하면 좌파 그럼 좌파는 사실 굉장히 좋은 사람 아닌가 3 14:03 124
3029863 이슈 스테이씨 소속사에서 데뷔한다는 나하은 최신 근황 영상(엄청 큼) 1 14:03 404
3029862 이슈 칸예웨스트 신곡- FATHER (feat. TRAVIS SCOTT) 14:03 48
3029861 이슈 우뇌형이라면 사자가 보이고 좌뇌형이라면 벌레가 보인다. 7 14:02 504
3029860 이슈 선수들에 대한 민심도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 한국국대축구.jpg 5 14:02 432
3029859 이슈 집사 후드려패는 고양이 14:01 214
3029858 유머 실시간 전국 날씨 한짤요약 6 14:01 1,061
3029857 이슈 영국도 반전시위 함 2 14:01 336
3029856 이슈 난 붕어빵에서 꼬리부분을 제일 좋아하는데, 완벽한 대체품을 찾았어 3 14:01 673
3029855 이슈 AI와 개인문제로 상담하게 되면 사용자가 유해한 행동을 했어도 AI가 편들어주는 경향이 강하다고 함 6 14:00 430
3029854 이슈 자기돈만은거 강조해야되는애들은 말투가너무웃겨서 웃음을 못참겟름 2 13:58 637
3029853 이슈 수익성을 위해 자극적인 컨텐츠를 올리고 커뮤니티를 투기장으로 만드는 트위터 파딱들을 그만 보고 싶어 이런걸 만들었습니다 7 13:54 942
3029852 이슈 2002년 고양이의 보은 1 13:54 267
3029851 이슈 우리나라 올드머니라 할 수 있는 5대 재벌가문의 첫 시작과 대기업으로 확 커버리게 된 이유들.txt 8 13:53 1,115
3029850 이슈 [일프듀] 1화 서사 몰빵받은 일본 대기업 퇴사하고 온 명문대 출신 연습생 12 13:53 1,094
3029849 유머 연습은 하니? 근데 왜 떨어져? 4 13:53 745
3029848 유머 야구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는데 그냥 안보면되는거 아니에요? 8 13:51 927
3029847 이슈 강한 사람들만 살아남았던 옛날 서양의 약품들 11 13:49 1,142
3029846 이슈 우결에 나왔던 우에노 주리 1 13:48 698
3029845 이슈 일본에서 많이 보이는 얼굴없이 활동하는 가수들 9 13:48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