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화운은 “전 배우, 현 마라토너 권화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권화운은 약 1년 동안 풀코스 마라톤 13회를 완주했고, 이 중 9개 대회에서 3시간 이내 완주를 의미하는 ‘서브3’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년 만에 아마추어 상위 1% 수준에 도달한 기록이다.
양세형은 “풀마라톤은 5시간 안에 완주해도 잘 뛰었다고 하고, 4시간 이내면 ‘서브4’로 인정받는다”며 “권화운은 첫 풀코스부터 서브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션도 못해본 기록”이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션 형 앞에서 서브3 얘기하면 발작 버튼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그렇게 착한 사람이?”라고 반응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권화운은 “마라톤 준비는 드라마 촬영하면서 2~3개월 정도 했다”며 “첫 기록이 2시간 59분 59초였다”고 밝혔다.
이어 “오사카, 도쿄, 서울 마라톤을 3주 동안 연달아 뛰었는데 모두 서브3를 기록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 기자
https://v.daum.net/v/2026032823370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