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이휘재 "복귀 반응 예상해, 제작진이 큰 힘 줘" [TV나우]
2,645 38
2026.03.28 19:28
2,645 38
CxFRhh

이날 신동엽은 4번째 순서 가수를 뽑으며 "원조 꽃미남 스타다. 김신영도 오랜 열성팬이다"라고 설명하며 이휘재의 차례를 언급했다.


이휘재는 방송가를 떠나 있던 4년 간의 근황에 대해 "가족들과 시간을 잘 보냈고, 제 실수가 많았으니 그걸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준현은 "이렇게 긴장하는 것을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신영과 조혜련 또한 긴장한 이휘재를 응원했다.


1992년에 방송계에 데뷔한 이휘재는 90년대 꽃미남 스타로 주목받았다. 김신영은 "예전에 팬레터를 줄 수 있는 주소까지 적혀있었다. 친척 언니가 이휘재 집을 알아와서 팬레터를 전하기도 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조림을 던져서 주기도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휘재의 선곡은 '세월이 가면'이었다. 그는 "오랜만이고, 노래를 하다 보니 보통 중압감이 아니다. 3주 전엔 가위에도 눌렸다. 녹화하는 꿈을 꿨는데 입이 열리지 않더라. 오래 쉬긴 쉬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섭외전화받고 기사가 나가고, 예상은 했다. 제작진에게 문자를 드렸다. 폐를 끼치는 것 같아 안 나가도 괜찮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고맙게도 큰 힘을 주셨다"라며 "자신이 뭘 실수했는지 제일 잘 알지 않냐. 시간을 되돌릴 순 없으니, 지금 무언가를 저에게 주시니 그걸 최선을 다해야겠단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이휘재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 제 이름이 방송국에서 띄워질 것이라 예상치 못했다"라며 자신의 무대를 설명했다. "최대한 담백하게 솔직하게 부르겠다"라고 말하는 그의 눈엔 눈물이 고여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사진=KBS2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 이휘재


https://v.daum.net/v/20260328192602255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572 00:05 5,7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486 기사/뉴스 日닛케이지수, 장 초반 5% 급락…5만1000선도 붕괴 09:56 30
303048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 데뷔 초 무명 시절 회상 “팬미팅 25명 와…멤버수보단 많아 좋았다” (요정재형) 4 09:54 269
3030484 기사/뉴스 국제유가 급등…WTI 103달러·브렌트 116달러 돌파 09:54 47
3030483 정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1 09:54 222
3030482 이슈 어제 인스타에 올라온 케플러였던 마시로-서영은.jpg 09:53 434
3030481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청약, 4년째 ‘국평’ 열풍…대형평형 인기 뚝 [부동산360] 09:53 138
3030480 기사/뉴스 출발 열차 타려다…남원역서 90대 선로 떨어져 숨져 1 09:52 579
3030479 유머 아들 노래 가사를 잘못 들어버린 엄마.jpg 2 09:51 659
3030478 이슈 ‘플래닛C’ 모디세이, 7인7색 비주얼 잔치 09:51 110
3030477 기사/뉴스 [단독] “틱톡 가입하고 포인트 내놔” 앱에서 돈 뺏는 ‘사이버 학폭’ 5 09:51 280
3030476 기사/뉴스 NCT DREAM, 6만 6천 팬들과 함께한 서울 앙코르 공연 피날레 3 09:50 204
3030475 기사/뉴스 이집트, 유가폭등에 밤 9시 영업종료 지시.. 카이로 철야 영업 타격 09:47 212
3030474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수호 "사랑, 하자" 5 09:47 81
3030473 이슈 2026 한류실태조사 최선호 한국 배우/가수 (2021-2025) 29 09:44 1,092
3030472 유머 방과후 태리쌤 보다가 묘하게 위로받은 부분.x 1 09:41 938
303047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협상 잘하고 있어…곧 합의할 것으로 생각" 29 09:40 1,116
3030470 기사/뉴스 “나 이연희랑 사귄다”…이연희, 남편 지인들 불신에 실물 인증했다(‘미우새’) 35 09:34 5,074
3030469 이슈 오늘 난리난 주식장 21 09:34 4,101
3030468 기사/뉴스 “어서와 K-때밀이는 처음이지?”…찜질방·세신숍에 반한 외국인들 4 09:32 996
3030467 이슈 경악할 유튜브에 뜬 광고 수준 46 09:31 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