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강백호 "못 치면 큰 일 난다 생각"-노시환 "팀에 너무 미안했다" [대전 현장]
1,362 9
2026.03.28 19:22
1,362 9
https://naver.me/FpwpvNEI


XoUFBF


4시간 넘게 부진했지만 마지막 반전을 써낸 노시환과 강백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노시환은 "난 한 게 없다. 팀이 이겨서 기쁠 뿐이다. 팀에 너무 미안했고, 마지막 타석에서 더욱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강백호는 "(11회에) 들어가기 전에 같이 선수들이 (심)우준 형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줬고 투수들을 잘 막아줬기 때문에 우리가 또 타석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다섯 번을 못 쳐도 한 번을 치면 반전을 시킬 수 있는 선수들이니까 둘이서 한 번 해보자고 했다. 그리고 원래 이런 건 프랜차이즈 스타가 하는 거라고 했는데 앞에서 잘 쳐줘서 저에게까지 기회가 온 것 같다"고 전했다.

강백호는 "개막전에 이렇게 성적이 안 좋았던 적이 없었고 감이 안 좋았던 게 아닌데 이러니 정신없이 흘러갔다. 긴장도 하고 있었다. 우준이 형이 홈런을 쳐줬고 (김)도빈이가 만루를 막아줘 이런 기회가 왔다. 선수들 덕분에 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누구보다 절박했다. 강백호는 "너무 집중했다. 제가 할 수 있는 집중은 최대한 다 했던 것 같다. 내가 못 끝내더라도 무조건 출루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사실 제가 긴장을 잘 안 하는데 너무 떨렸다. 지금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재밌게 좋은 하루를 보냈다. 그래도 잠은 잘 수 있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강백호는 "마지막 타석에는 정말 깜짝 놀랐다. 집중력이 흐트러질 뻔할 정도로 (함성이) 엄청 커서 '무조건 쳐야겠다. 못 치면 진짜 큰일 난다. 보답을 해야겠다' 싶었다"며 "끝내기가 두 번째인데 첫 안타가 끝내기가 돼 출발은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65 03.25 47,1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0,8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2,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67 이슈 힐러리 클린턴이 남편인 빌 클린턴과 있었던 유명한 “주유소” 일화 1 06:51 160
3029566 이슈 눈으로 욕하는 아기 06:38 345
3029565 유머 서열정리에 설치는 도베르만🐕 1 06:37 319
302956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6:36 51
3029563 정보 돼지감자짜글이 레시피🥘 1 06:34 215
3029562 팁/유용/추천 마늘삼겹조림 레시피🥘 1 06:31 217
3029561 유머 수달과해달의 육아방식 차이점🦦 1 06:25 544
3029560 기사/뉴스 150명이 오픈런, 지역 고객 잡았다...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오픈 06:22 320
3029559 유머 째려보는 멈무🐶 06:21 228
3029558 유머 72시간 걸린 초대형 환타 06:14 412
3029557 유머 미국의 엽떡 3 06:13 686
3029556 유머 미니양념으로 만든 짱구 레시피 1 06:12 300
3029555 유머 한달전쯤 해외에서 진짜 화제 였던 subway queen..... 2 06:07 991
3029554 유머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 동물 6 05:33 1,048
3029553 이슈 현재 동의 많이 받고 있는 서인영 유튜브 댓글.jpg 25 05:02 5,269
3029552 기사/뉴스 송혜교X이진, 은광여고 3대 얼짱의 30년 우정 끈끈하네..눈부신 투샷 3 05:01 2,520
3029551 유머 승헌쓰 루드 교양 차리는 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4:55 882
302955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4편 3 04:44 216
3029549 유머 일어나 버블리. 모닝똥을 싸자 버블리(퍽). 버블리 머리 깜자. 로션을 바르자 버블리(챱챱챱챠챱). 틴트를 바르자 버블리. 가방놓고 갔어(퍽!) 3 04:43 952
3029548 유머 가인도 듣고 놀란 음악 스타일 확바뀐 조권.jpg 10 04:32 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