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홍서범·조갑경, 아들 이혼 논란 첫 공식입장…“부모로서 부족함 있었다”
2,924 16
2026.03.28 18:46
2,924 16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이혼 소송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스포츠서울 본지에 전달했다. 양측 주장이 맞서는 가운데, 부모로서 책임을 인정하며 사과한다는 내용이다.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본지에 입장문을 전달하고 “최근 보도된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하여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홍서범, 조갑경입니다.


먼저, 최근 보도된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하여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습니다.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습니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비록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저희 부부는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손녀의 출생 및 양육에 대한 상대방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아들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과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https://v.daum.net/v/2026032818440493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48 03.25 43,1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9,4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9,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6,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2,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24 유머 원피스) 일관적이지 못한 괴물의 기준 20:34 17
3030223 이슈 김남길 팬미팅에 2분짜리 축하영상 보낸 윤경호 20:34 104
3030222 이슈 아직 결혼 생각없는 아이린 20:33 189
3030221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 I DON’T BARGAIN + FAMOUS + LOOK AT ME + WICKED + ONE MORE TIMEㅣPUBG 9th Anniversary Festival 20:32 99
3030220 이슈 [KBO] 데쓱노트 3 20:31 293
3030219 유머 인프피 요리사 손 벌벌 떨면서 마이크 쥐어짜는 와중에 어떤 마스코트견 무슨 자석마냥 그에게로 슈퍼 이끌림 2 20:31 308
3030218 정치 통일교 한학자 세번째 구속집행정지 5 20:31 189
3030217 유머 소시태연이 탱구인 이유 3 20:30 374
3030216 유머 대머리를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 역사적 근거 1 20:30 356
3030215 이슈 방금 뜬 핫게 일본여돌 공식계정 트윗...jpg 1 20:30 512
3030214 이슈 ??? '사우디 왕자가 내 엉덩이에 키스할줄은 몰랐겠지' 5 20:29 962
3030213 이슈 손님 가자마자 뒷담화하고 모함하는 펭수ㄷㄷㄷ 16 20:28 513
3030212 이슈 특정멤버 몰빵구도가 매우 흔한 서양아이돌 그룹치곤 파트 피자판이었던거 같은 팀 3 20:28 311
3030211 이슈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푼 뒤 '트럼프 해협'으로 개명 검토" 19 20:28 472
3030210 이슈 15년전 한국에 온 테일러 스위프트 4 20:28 200
3030209 이슈 목격담 뜬 스테이씨 소속사 신인걸그룹...X 6 20:28 515
3030208 이슈 동생이 개이득인 이유 4 20:28 678
3030207 유머 김남길(수양 역) 팬미팅에서 냅다 단종옵 박지훈 님에게 삼촌이미안하다!! 시전해서 둘이 아는 사이인 줄 알았는데 친분없대ㅋ 7 20:27 769
3030206 유머 25년 3월의 대형산불에서 문화재 관계자들이 진땀나게 뛰어다닌 만화 20:27 318
3030205 유머 반도체는 한물 갔다는 성균관대생 4 20:27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