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8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아들 룩희 얼굴 공개에 대한 손태영♥권상우 부부 심경 최초 고백(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권상우에게 “얼마 전에 룩희랑 자기 사진이 떴잖아. 사람들이 오빠랑 되게 닮았다고. 권상우가 권상우를 낳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룩희도 좋아하고 했는데 그 사진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이제 룩희가 만 17살 됐고 본인이 이제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할 나이다. 저희가 이제 ‘아빠 사진 올리지 마라’, ‘엄마 사진 올리지 마라’ 이런 걸 할 건 아닌 것 같더라”며 “룩희도 축구 인스타그램 만든 게 있는데, 룩희가 아빠 사진 올리면서 기사가 났는데 사람들 중에 막 ‘룩희를 연예인 시킬 거 아니냐’, ‘그래서 사진을 공개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더라. 저희가 ‘얘 좀 해주세요’ 한다고 될 애도 아니다”라고 일각의 오해를 해명했다.권상우도 “관심도 없고, 뭔지도 모른다”라고 거들자, 손태영은 “우리 애는 저희가 봤을 때 끼가 없다. 그리고 본인이 일단 원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권상우가 “나도 원하지 않아”라고 말하자, 손태영은 “나도 원하지 않고, 그냥 룩희는 자기의 다른 앞길을 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아들의 축구 사랑을 전했다. 손태영은 “축구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축구 선수는 아니다. 취미 활동이다. 축구함으로써 사춘기를 잘 지나갔다. 걔가 운동하면서 성취감을 맛봤기 때문에 축구에 더 빠지고 노력하고 그게 학업으로 연결된다. 저희는 그걸 지지해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아들이 그저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랄 뿐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이돌급 외모’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손태영이 “그냥 이분을 닮았을 뿐”이라며 권상우를 가리켰다. 권상우가 “저보다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좀 더 길고 그 정도? 얼굴은 제가 낫다”라고 말하자, 손태영은 “ 왜 나도 섞였는데”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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