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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오늘 발매된, 박효신 "야생화"

무명의 더쿠 | 03-28 | 조회 수 220

발매일 2014년 3월 28일 









작사 박효신, 김지향 

작곡 박효신, 정재일 

편곡 정재일 







https://youtu.be/OxgiiyLp5pk?si=czyxI6TYMbjnwDO7 

https://youtu.be/DMLwWAyS5mc?si=AqJwcrmYrXFa-vM- 

https://youtu.be/geqkGm6YpCo?si=VeV9kTff5uTaERVA 

https://youtu.be/zcnANJebBbM?si=-F_xx5eR40qABlyi 

https://youtu.be/isMzP42pxZ4?si=Q0xtHzF8Y8uoX0Pd 

https://youtu.be/tTgXtrTqhpM?si=K7UdPkjA925P6pmj 

https://youtu.be/MrAqDdubdFs?si=Bi6VdKIEuIxyUvEb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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