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지난주 5, 6화도 아쉬운 얘기 많이 나왔는데 7,8화로 정점을 찍음 (nnnn)
남주 그냥 섭녀 만나란 소리도 나올 정도 (어차피 만날일 없음 남주가 안 좋아함 걍 오죽하면 ㅇㅇ)
안 본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서 대충 말하면
20살때 헤어졌다가 30살에 재회해서 사귐 그후부터 문제임
한줄요약 : 여주 섭남 관계 캐릭 다 못 씀. 여주를 욕 먹게 만듦
- 남주는 현시점에선 여주만 보는데 여주가 남주를 좋아하긴 하는데 회피형
둘이 헤어진 10년 사이에 여주에겐 섭남선배가 있는데 키다리아저씨 st 일 도와주고 그러다가 몇달 사귐 여주를 제일 지켜본 사람임
- 여주는 그걸 남주한테 말을 안 함 둘이 계속 부딪히는데도 결국 남주는 남한테 듣게됨
남주 : 선배도 동업자도 몇달 만난 사람도 모두 한명이엇다고? 여주의 10년에는 섭남밖에 없었구나... 이럼
- 남주가 여주한테 전화해서 그 관련된 추억이 있고 여주가 아직 놓지 못하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 가지말라고 함
근데 여주가 전화 받는 순간에 거기 가있음...근데도 말을 안 함 엥;
이 장소 정리했다해놓고 몰래 가기도 함
- 섭남캐가 좋냐하면 그것도 아님 강압적이고 오지랖 쩌는 st 여주가 뭐라하긴 했는데 완전히 안 끊어냄 ㅇㅇ 섭남이 한발 물러서서 아름다운 마무리함 그래서 섭남이 퇴장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부터 시작임
(중략)
- 섭남이 진짜 마지막 인사한다면서 여주랑 둘만 있는 공간에서 밤에 술을 마심 (???) 전남친이랑 술 마시다가 여주는 방안에서 잠듦 (??) 섭남이 여주 이불 덮어줌
- 남주가 힘든일이 있어서 여주 보고싶다고 몇시간 운전해서 옴 간다고 카톡 남겼는데 술마시느라 못 본듯
- 남주가 차 몰고 왔더니 보이는건 (주택임) 신발 두 짝과 와인잔 두 잔...
그리고 마당에 나와있는 섭남 ㄴㅇㄱ
둘이 실랑이 하다가 잠에서 깬 여주... 남주도 속상하고 열받고 눈물 고임 여주가 나와서 남주 보고 놀라면서 움...아무말도 안 하고 걍 울면서 주저앉음 그리고 남주는 차몰고 떠남
- 그와중에 섭남은 여주한테 남주 쟤가 여기 왜 오냐고 화냄 여주는 그냥 울고있음... 남주여주 다시 사귀는걸 몰랐어서 화냄
진짜 뭐하는걸까...소리 나오는 스토리
그 외에도
여주가 설명을 해야되는 부분이 있었음 여주가 전화로 내가 다 설명할게... > 말하라니까 또 말 안 함 직접 보고 얘기하자함 > 그래 직접 보자 > 근데 지금은 안돼...사흘후에 만나자 이런식
근데 섭닥빙은 아님 ㅇㅇ 여주는 회피하고 우는걸 반복하고 억지갈등에 남주가 굳이 왜 만나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말 나옴... 물론 드라마니까 남은 2화 안에 하하호호 하겠지만 편성 안 좋아도 보는 사람마저 탈주하는 이유가 있음 10부작인데 4화를 이런식으로 씀 차라리 이러고 헤어지면 그래 헤어지는구나 싶겠지만 다시 만날거라는게 킹받음
+ 첨부터 이런 스토리였으면 몰라도 생각지 못해서 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