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은영 "윤남노, 첫 만남서 재수 없어..'보류' 통쾌했다" (전참시)
2,059 3
2026.03.28 09:21
2,059 3
gMfylI


오늘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밥 친구이자 술 친구로 거듭난 박은영과 윤남노, 두 셰프의 강렬했던 첫 만남 비화부터 현실 셰프 생존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재는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이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돼 흥미를 자극한다. ‘흑백요리사’ 출연 전부터 셰프계에서 이름을 알렸던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서로를 처음 마주한 순간 연예인 보는 느낌으로 바라봤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훈훈한 고백에 반전이 뒤따랐다. 박은영이 “준비 많이 하셨어요?”라고 먼저 말을 건네자, 윤남노가 예상치 못한 재수 없는(?) 답으로 박은영을 당황케 했다는 것. 이후 윤남노가 첫 라운드에서 ‘보류’를 받자, 첫 순서로 합격한 박은영은 “통쾌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노가 박은영에게 건넨 ‘재수 없는’ 답이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솟는 대목이다.


비스트로 개업을 앞둔 윤남노를 향한 ‘개업 선배’ 박은영의 매운맛 팩폭도 이어진다. 앞서 첫 독립 식당 오픈 준비를 하며 7kg이 빠졌다는 박은영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과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윤남노가 “오븐에 4,600만원을 썼다. 그게 내 꿈이었다”고 털어놓자, 박은영은 “꿈은 꿈속으로 보내”라며 단호한 팩폭을 날린 것. 하지만 단호함도 잠시, 맥주잔에 소주를 채워 마시는 화끈한 주당 텐션까지 똑 닮은 두 찐친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으면서도 주방을 지켜야 했던 일화 등, 셰프들의 혹독한 생존기를 공유하며 더 단단한 우정을 쌓는다고.


또한 전참시를 통해 ‘단골 막창집’부터 ‘방구석 다이닝’까지 역대급 먹방을 선보이며 연이어 화제를 모았던 윤남노가 이번에는 간장게장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전망이다.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는 의외의(?) 사실을 공개한 윤남노는 알레르기까지 이겨낸 게장 먹방 꿀팁을 전수한다. 급기야 박은영마저 체통을 내려놓고 전투적으로 먹게 만든 윤남노의 특급 먹방 비법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32809074534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3,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708 이슈 박은영이 중식 요리사의 길을 택한 계기 11:50 246
3029707 이슈 [여자배구] 현대건설 영원한 14번 양효진 은퇴 1 11:50 180
3029706 이슈 있지 유나 [Ice Cream] 초동 6일차 종료 2 11:44 692
3029705 이슈 담배피는거 지적하자 경찰부르는 중학생들 18 11:44 1,567
3029704 이슈 남편이 2주만 이란에 가자고 해서 왔는데 어떡하죠? 23 11:42 2,696
3029703 유머 저희 모친께서는 집에서 개를 한 마리 키우십니다 9 11:40 1,150
3029702 유머 식당에서 도망친 알바생들의 최후.jpg 9 11:39 1,674
3029701 이슈 흑인 발작시키는 단 한 단어 20 11:39 1,601
3029700 이슈 직원 이직이 너무 기쁜 회사 19 11:38 2,975
3029699 기사/뉴스 펀런 전현무 경악한 찐러너 권화운, 26㎞ 뛰고 배달 알바+하루 6끼 머슴밥(전참시)[어제TV] 2 11:36 683
3029698 이슈 갤럭시 S26 울트라 디스플레이 품질 (플리커링 및 왜곡현상) 수정 패치 예정 11:36 769
3029697 이슈 Gen Z식 휴가신청 11 11:32 2,160
3029696 기사/뉴스 딘딘, 무속인 점괘에 충격 “결혼 상대=누나의 순한 버전, 잡혀 살아”(딘딘은 딘딘) 8 11:31 1,946
3029695 이슈 있지 댓츠노노 챌린지한 유튜버 5 11:26 1,185
3029694 유머 30분 소리 질러서 얻어낸 자리 25 11:18 5,488
3029693 이슈 부끄럽지만(?) 반려동물 안 좋아한다는 엘리자베스 올슨 75 11:12 8,364
3029692 정치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시킨 연합이 있다고 주장하는 유시민 197 11:12 7,709
3029691 유머 손종원 셰프님께 꼭 전해주세요 요즘 최현석 셰프님을 닮아가시는 것 같아요… 31 11:10 5,645
3029690 기사/뉴스 '불후' 조혜련 "이휘재, 리허설부터 펑펑 울어..'빠나나날라' 추며 분위기 풀어"(인터뷰) [단독] 20 11:08 1,708
3029689 이슈 강소라가 예전에 예능 금지령 당한 이유 93 11:07 1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