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은 결혼 생활에 대해 "너무 좋다"며 "혼자 있는 것보다 누가 있는 게 훨씬 재밌고, 친구도 생기고 혼자 밥 안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가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아들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남편과의 첫 만남도 공개했다. 민은 "한국에서 만났고 7년 연애했다"며 "EDM 음악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처음엔 초면이었는데, 사실은 예전에 저를 몇 번 본 적이 있었다. 군대에 있을 때 미쓰에이 공연을 보고 'Hush'를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곡에 대해서는 "'Bad Girl Good Girl'은 팀을 만들어준 곡이라 애착이 크고, 'Hush'는 개인적으로 리즈 시절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은 과거 미쓰에이 노래 '남자 없이 잘 살아' 가사 'I don't need a man'에 대해 묻자, "완전 잘 못 된거지. 남자 없이 못 살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민은 지난해 6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60328090328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