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약 6년 만에 다시 같은 무대에 서게 된 이소라는 자신을 향한 관객들의 환대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은 "봄동 여친"이라며 "얼마나 (팬들이)보고싶어했는지 느껴지나"며 오랜만인 근황을 물었다. 이소라는 "유희열 때 이후 6년만. 떨리면서 기분좋다"며 성시경에게 "시경아 축하한다"고 했다. 성시경은 "진짜 나 때문에 나왔다, 공식적으론 18년"이라며 감동,이소라는 "그건 맞다, 시경이가 오랜만에 주인공이됐다"며 축하했다.
그간의 근황으로 “집에만 있었다”고 밝힌 이소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하루 루틴까지 공개, "일단 아침에 환기하는게 내 의식 '감사하다' 외치며 태양을 보고 인사하다"며 "짝꿍이 밥주고 유튜브 채널을 본다 저녁때쯤 동생이 들어온다"고 했다.

이에 성시경 "잘 알겠다"며 "뭐 하나 집중한 것"이라 포장하자 이소라는 "왜 물어봤나 오랜만에 별것도 없이 인생사는 것처럼 보인다"며 민망, 성시경은 "아니 이게 별거다 나에게 집중한 것"이라 위로했고 이소라는 "동생이 오면 누워서 또 유튜브를 본다 시경이 유튜브도 봤다"며 웃음짓게 했다.
성시경은 "밖으로 나온 걸 정말 응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소라 유튜브 개설한 근황에"너무 많이봐서 내가 해야겠다 생각한 거냐" 묻자 이소라는 "유튜브보니 방송을 나에게 맞춰할 수 있을것 같아 해봤다"고 했다.
댓글에 '세상에 나와줘서 고맙다'는 응원이 있었기도. 성시경은 "출소한 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반겼다"며 "많이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역시 재치있게 응원했다.
김수형 기자
https://v.daum.net/v/2026032723374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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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qSLDtq3PEM?si=yC6E0lZlQGHdtL8y
https://youtu.be/iFnP6NPZbzM?si=axjaYiTJKrMqJZhe
https://youtu.be/5NL_mbybeLU?si=gGCimqTFHq__TC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