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앨범 760만장 판
우타다 히카루의 2집 앨범
여성들의 워너비
하마사키 아유미의 첫 베스트 앨범
안그래도 라이벌 구도로 묶인 두 여가수의
역대급 앨범이 동시 발매된 2001년 3월 28일
홍보에 역대급 비용을 쏟아부었음
(단적인 예로 하마사키 아유미는 그 달의 모든 잡지 표지를 다 점령함)

발매일 당일
평소의 3배가 넘는 사람들이 음반 매장에 방문함
계산대 앞에 줄이 너무 길어서
한바퀴 돌고 비상계단에까지 서있었다고함

이 두 앨범의 발매일 당일은
지금까지도 일본인들이 CD를 가장 많이 산 날로 기록돼있음
첫날 판매량 결과
하마사키 아유미 161만장
우타다 히카루 163만장
초동 대결의 결과는
우타다 히카루 300만장
하마사키 아유미 287만장
우타다 히카루의 승리였음
그러나 그 다음 주에는
다시 하마사키 아유미가 주간 차트 1위를 하면서
둘이 사이 좋게 엎치락 뒷치락 하며 1위를 함
2001년 연간 판매량 최종 스코어
연간 1위 우타다 히카루 440만장
연간 2위 하마사키 아유미 424만장
이 날은 지금도 제이팝의 레전드 경쟁으로 회자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