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할 뜻을 밝힌 데 대해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프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온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은 전날(현지시간) 한국과 인도, 브라질, 케냐 정상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7개 서방 국가로 구성된 협의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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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윤승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