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등이 26일(현지시간)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다. 로제는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올해의 K-팝 아티스트’도 차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는 ‘올해의 듀오/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도 팬 투표로 결정되는 ‘페이보릿 사운드트랙’과 ‘올해의 K-팝 노래’ 등을 받으며 3관왕을 차지했다.
블랙핑크의 또다른 멤버 제니는 ‘루비’(Ruby)로 ‘올해의 K-팝 앨범’을 수상했다. ‘올해의 K-팝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 ‘K-팝 베스트 신인’은 코르티스가 각각 받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은 솔로곡 ‘모나리자’(MONA LISA)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 미국 R&B 가수 미구엘과 협업한 ‘스윗 드림스’(Sweet Dreams)로 ‘페이보릿 K-팝 컬래버레이션’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BTS의 지민과 정국이 출연한 디즈니+ <이게 맞아?!>는 ‘페이보릿 온 스크린’ 부문에서 수상했다. ‘페이보릿 투어 포토그래퍼’ 부문은 걸그룹 캣츠아이를 담당한 라훌 바트에게 돌아갔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에서 한해 동안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에 상을 수여한다.
서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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