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잇따른 '보복 테러'…배달의민족 고객 개인정보 악용됐다
1,794 6
2026.03.27 20:09
1,794 6

https://naver.me/GntTfqk9


uDzIMW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낙서를 한 뒤 달아나는 이른바 '보복 테러' 범죄에 음식배달 플랫폼 1위, 배달의민족 고객 개인정보가 악용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행동대원뿐 아니라 범행을 진두지휘한 30대 남성도 붙잡혔는데, '윗선' 검거 사례가 확인된 건 처음입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월 행동대원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한 데 이어, 최근 협박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40대 여 모 씨와 30대 이 모 씨, 정 모 씨 등 총 3명을 체포했습니다.

여 씨는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윗선'의 지시를 받아 지난해 배달의민족 외주사가 운영하는 지원센터에 상담원으로 취업한 뒤 고객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사실상 위장취업을 한 셈인데, 이렇게 빼돌린 주소지 등 개인정보는 지령과 함께 행동대원 A 씨에게 전달됐고 A 씨는 이를 직접 이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월 경기 시흥시와 서울 양천구 등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범죄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배달의민족 고객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배달의민족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여 씨와 이를 진두지휘한 혐의를 받는 이 씨, 정 씨를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A 씨와 여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윗선' 이 씨 등에게 금전을 지급받아 범행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 씨를 구속한 경찰은 이 씨와 정 씨 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수익 구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수 고객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배달의민족 측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SBS에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른 기관이나 기업에서도 고객정보 유출 정황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03 03.26 24,5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89 이슈 강아지 만지다가 멈추니까 왜케 화남 상태됨 23:52 79
3029488 기사/뉴스 두쫀쿠 유행 끝낸 전현무, 다음 타깃 버터떡 “먹어달라고 DM 와”(나혼산) 3 23:51 281
3029487 유머 핫게 간 승헌쓰 재즈력 (코믹 ver) 23:49 183
3029486 유머 혈육이 치과에서 일하는데 퍼글러 이빨에 교정기 붙여놨음 3 23:49 737
3029485 이슈 방탄 다큐보면 이해되는 하이브 내부 분위기 19 23:48 1,528
3029484 정보 방탄 앨범이 아리랑이라면서 죄다 영어 가사였던 배경.twt (다큐에 나옴) 13 23:48 1,001
3029483 이슈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사귀기전 28 23:44 2,152
3029482 유머 카피바라 속살 보고 가세요 15 23:44 687
3029481 이슈 라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6 23:42 1,816
3029480 기사/뉴스 배인혁, 부모님 도움 없이 혼자 마련한 집 공개 “고1부터 독립”(나혼산) 23:41 1,081
3029479 이슈 해방촌에도 사람이 살아요 동네 여기저기 조용히 해달라는 현수막이 소음만큼 달려있습니다 16 23:40 1,492
3029478 기사/뉴스 구성환, 오랜만에 등장..“多 응원 덕분, 꽃분이 잘 보내주고 와” (‘나혼산’) 10 23:38 1,610
3029477 이슈 서인영 대폭발 사건때 지인들 반응 3 23:38 2,357
3029476 이슈 스압) 전 대통령과 현 대통령이 법정에서 붙은 사건 9 23:35 1,990
3029475 이슈 현재 댓글 반응 난리난 승헌쓰.............jpg 139 23:35 15,373
3029474 이슈 이소라 - 청혼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260327 방송 18 23:35 1,000
3029473 이슈 오늘자 전 노기자카46 사이토 아스카 시구 23:34 280
3029472 이슈 예전에 지나가다가 하수구에서 계속 못 빠져나오는 다람쥐를 본 적이 있슨... 34 23:34 2,019
3029471 유머 아이돌과 교환독서 했습니다( 세븐틴 도겸 x 승관) 23:33 345
3029470 정보 2NE1 & NCT 텐, 일본에서 스페셜 라이브「K*Pop Masterz Presents 2NE1 &TEN SPECIAL LIVE in JAPAN 2026」개최 결정 2 23:33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