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의 유튜브 알고리즘에 등장한 흥미로운 제목...
헉 현미가 씨앗이 된다고???
그 씨앗을 키워서 다시 쌀이된다고?
그 당연한데 뭔가 신기한...(몬말인줄 알지?)
현미를 물에 불려주고
3일정도 지나면 싹이 틈
싹이난 현미 19개옮겨 흙에 옮겨심어주면...
11개만 자람;; 이래서 모심기를 하나봄


그새 자란 새싹들을 모아서 심어줌
물이 고여있어서 모기 유충이 생겼다고 함..
그래서 벌레 먹으라고 물에다 메다카를 풀어줌
참고로 메다카는 이런 물고기임..
바로 우리말로 "송사리"

담겨있던 물을 빼고 흙이 갈라질때까지 말림
이런 과정을 '물떼기' 라고 함
이 과정을 잘 & 적당히 해줘야 이삭도 잘 여물고 볏대도 잘 자라고 등등 좋은점이있다고 함
씨앗 심은지 86일차 (모심은지 55일차)
키가 100cm만큼 자람

진드기같은게 벼 꽃이래!!
오해해서 죄송요;;
글쓰면서 새롭게 알게된 점 : 벼는 자가수분을 한다고함
벌레들이 자꾸 줄기를 먹어서 방충망을 침

오오 내가 아는 벼 모습이다
가위로 수확하심 ㅋㅋㅋㅋ

수확한 벼는 잘 말려줍니다
젓가락을 이용해 탈곡해줍니다
절구에다 방망이를 비비면서 쌀 껍질을 제거해줍니다
내리찍으면 쌀이 부서져요
최종적으로 현미 128g정도가 나왔다고함
왼쪽이 직접 수확한거, 오른쪽이 구매한거
여기서 도정을 하면 이제 백미가 나오는거지!!
채널주는 쌀 양이 적어서 도정은 안함
이제 밥을 해보자!!! 근데 물 양이 많은거 같은데...
역시.. 밥이 너무 질네요
마트에서 산 현미로 다시 쌀을 키우는게 신기해서 글 써봄
그리고 작지만 쌀 한알 기르는데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거같아서 밥 한톨도 아껴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풀영상은 여기서 보면되고
채널주는 일본인인거같은데 한글 자막도 지원됨!!!
https://youtu.be/Wqu2WeZlv2E
채널주는 쌀 말고도 다양한거 키움 ㅋㅋㅋ
궁금한사람은 가서 보시라
문제시
내가 모를수도
떠올리지 못했을수도
내가 무지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