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장마비 오면 기침하고, 가슴 내리쳐라" 이국종 교수의 조언? '가짜 영상' 주의보
1,864 9
2026.03.27 15:24
1,864 9

BSYjXj

 

 

유튜브 '이국종 교수의 조언'
10초면 충분해요. 이 10초 동안 우리가 해야 할 건 단 하나에요. 멈춰가는 심장을 다시 자극해서 정상 리듬을 찾게 하는 겁니다. 어떻게요? 바로 지금부터 알려 드릴게요.
--

낯익은 얼굴과 귀에 익숙한 목소리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전하는 건강 정보로 보이는데요.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올 경우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유튜브 '이국종 교수의 조언'
첫 번째 방법은 강력한 기침법입니다. 그냥 기침이 아니에요. 심장을 압박할 만큼 강한 기침이에요. 두 번째 방법은 가슴 중앙 두드리기입니다. 기침보다 더 직접적으로 심장을 자극하는 방법이에요.
--
(중략)
--

해당 영상은 조회 수 67만 회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국종 병원장의 얼굴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음성은 이 병원장의 실제 목소리를 학습 시켜 만든 딥페이크로 보입니다.

실제 전문가들은 심근경색이 있을 경우 곧바로 응급실로 이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
유튜브 '이국종 교수의 조언'
그 틈에 거실로 가서 전화기를 찾아 119에 신고하셨어요. 힘을 내서 방으로 기어가서 전화로 119에 신고하셨어요.
--

'119'를 '백십구'라고 말하는 등 가짜 영상이라는 걸 눈치챌 수 있는 대목이 있지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해당 영상엔 "좋은 말씀 감사하다", "존경한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국종 교수의 조언'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4만 명을 넘었고, 췌장암·고지혈증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은 수만, 수십만 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명인을 사칭한 허위 정보가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확산하고, 또 이를 악용한 범죄로도 이어질 우려가 있는데요.

이를 플랫폼이 사전에 걸러내지 못하고, 방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국방부는 이국종 병원장이 자신을 사칭한 유튜브 계정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 신고 등의 조치를 한 상태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4849?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93 03.25 27,3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87 유머 핫게 간 승헌쓰 재즈력 (코믹 ver) 23:49 86
3029486 유머 혈육이 치과에서 일하는데 퍼글러 이빨에 교정기 붙여놨음 2 23:49 305
3029485 이슈 방탄 다큐보면 이해되는 하이브 내부 분위기 10 23:48 888
3029484 정보 다큐에서 알 수 있는 "아리랑이라면서 왜 죄다 영어야?"의 답 4 23:48 559
3029483 이슈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사귀기전 19 23:44 1,636
3029482 유머 카피바라 속살 보고 가세요 14 23:44 526
3029481 이슈 라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3 23:42 1,609
3029480 기사/뉴스 배인혁, 부모님 도움 없이 혼자 마련한 집 공개 “고1부터 독립”(나혼산) 23:41 944
3029479 이슈 해방촌에도 사람이 살아요 동네 여기저기 조용히 해달라는 현수막이 소음만큼 달려있습니다 15 23:40 1,298
3029478 기사/뉴스 구성환, 오랜만에 등장..“多 응원 덕분, 꽃분이 잘 보내주고 와” (‘나혼산’) 10 23:38 1,485
3029477 이슈 서인영 대폭발 사건때 지인들 반응 3 23:38 2,118
3029476 이슈 스압) 전 대통령과 현 대통령이 법정에서 붙은 사건 8 23:35 1,806
3029475 이슈 현재 댓글 반응 난리난 승헌쓰.............jpg 111 23:35 12,172
3029474 이슈 이소라 - 청혼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260327 방송 17 23:35 901
3029473 이슈 오늘자 전 노기자카46 사이토 아스카 시구 23:34 256
3029472 이슈 예전에 지나가다가 하수구에서 계속 못 빠져나오는 다람쥐를 본 적이 있슨... 33 23:34 1,823
3029471 유머 아이돌과 교환독서 했습니다( 세븐틴 도겸 x 승관) 23:33 318
3029470 정보 2NE1 & NCT 텐, 일본에서 스페셜 라이브「K*Pop Masterz Presents 2NE1 &TEN SPECIAL LIVE in JAPAN 2026」개최 결정 2 23:33 358
3029469 이슈 트럼프, 이란 문제에 싫증 느끼고 있다 177 23:30 8,414
3029468 이슈 [장송의 프리렌] 3기 <황금향>편 제작확정, 2027년 10월 방송결정 4 23:30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