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ABC론' 유시민에 깊어지는 청와대 고심…"논란 키우면 불편"
1,410 24
2026.03.27 15:01
1,410 24

'ABC론' 유시민에 깊어지는 靑고심…"논란 키우면 불편" - 노컷뉴스

 

"아직은 큰 문제 없다"는 靑, "실명 거론, 논란 키우는 것은 불편"

 

이 같은 상황에 청와대에서는 불편함이 감지된다.
 
당장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갈라치기' 논란이 발생한 데다, 이를 진화하겠다며 나선 행보마저 논란을 더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해 에너지 수급란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원치 않는 정무 논란이 발생할 경우 국정 운영 동력에 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우리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장관들이나 국무위원들, 또는 선거나 전당대회에서 후보로 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며 "논란을 키우는 사람은 불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적지 않은 무게감을 지닌 인사인데다, 사인인 탓에 직접 비판에 나서기도 어렵다는 토로도 나온다.
 
다만 이 같은 논란에도 아직까지 경선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지는 않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과거보다는 경선 과정에서 잡음이 적고, 당도 비교적 공정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과정이 공정해야 경선 후에 승복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데, 그런 측면에서는 아직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72 04.29 103,4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7,2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8,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5,1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72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10년의 쳇바퀴 05.04 210
12771 정치 [단독] 정청래 '오빠 논란' 처음 아니다 … 20대 여성 손 잡고 "청래 오빠 화이팅" 요구 47 05.04 1,462
12770 정치 오늘 정청래에 대한 젭티방송.jpg(펌) 24 05.04 2,261
12769 정치 노무현 대통령 업적이 뭔지 아는 사람? 53 05.04 3,856
12768 정치 시민단체, 전남광주특별시장 與결선 'ARS 먹통' 법적 대응 05.04 161
12767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1 05.04 158
12766 정치 교육단체, '오빠호칭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3 05.04 600
12765 정치 정청래 하정우 입장 16 05.04 2,199
12764 정치 [영상] “정청래 사퇴” 국민주권 시민연대, 무소속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정 착수 3 05.04 390
12763 정치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58 05.04 1,001
12762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 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05.04 166
12761 정치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432 05.04 18,386
12760 정치 조국 "김용남, 李정부 국정철학과 안맞아…내가 與 노선에 부합" 52 05.04 919
12759 정치 [속보] 전재수 "취임 즉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위기 시민 지원" 7 05.04 632
12758 정치 조국혁신당, 김용남에 “기회주의자에 무늬만 민주당” 맹폭 35 05.04 867
12757 정치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은?…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 3 05.04 382
12756 정치 정청래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하정우 후보, 논란 하루 만에 긴급 사과 9 05.04 1,604
12755 정치 [단독]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합류…'전당대회' 대비 캠프 확장 해석도 9 05.04 1,065
12754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 하락[리얼미터] 9 05.04 1,013
12753 정치 정청래·하정우 사과 “아이가 논란 중심 서게 되어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 [이런뉴스] 20 05.04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