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가 2차 최고가격제를 비롯한 정부의 유가안정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석유협회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정유4사는 27일부터 시행된 2차 최고가격제에 협력하기로 했다.
휘발유·경유·나프타 등 주요 석유제품을 국내시장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나프타 위기품목 지정, 수출제한 조치 등 정부의 중동사태 대응 취지에 맞춰 비닐, 플라스틱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제품이 원활하게 생산되도록 석유화학사에 정유를 지속 공급할 계획이다.
정유 4사는 국내 석유제품의 안정 공급을 위해 중동전쟁 발발 이후 대체 원유 수입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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