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잘 썼다고 방송에서 올려치기 당한 유시민 항소이유서의 진실
3,395 41
2026.03.27 12:45
3,395 41

LRkcuo


PDYJuq



TZqqTP

bFEtNH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

84년 서울대 운동권이 얼굴이 익숙하지 않은 민간인(사법고시준비생 등) 4명을 정권의 '프락치'로 몰아 감금폭행고문한 사건 

갑자기 감금과 고문을 당한 피해자들은 억울함을 호소했고 그 중에는 교수를 통해 신원이 확인된 방송대 학생이 있었음에도 믿지 않고 계속 함 

유시민은 고문에 가담하지 않았으나 감금이나 몸수색 등에는 참여했다고 판시되어 있다 하고(항소이유서에도 언급 있음) 이 사건 가해자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때 쓴 게 항소이유서임

 

80~90년대에는 정권의 탄압을 받던 운동권들이 프락치 색출하겠다고 얼굴이 익숙치 않은 학내 민간인을 정권의 프락치로 몰아 고문하는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살해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했었음(설인종 고문 사망 사건,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 이석 폭행치사 사건 등) 피해자들은 대부분 전문대생, 청강생, 학생공 등 배움을 원하는 사회적 약자들이었는데 그 중 일부는 살해 당한 후에도 가해자들에게 프락치라고 몰림 이런 운동권의 민간인 고문 사건 중 대표 격이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임 

 

그리고 이 사건의 가장 큰 문제는 피해자가 언급했듯 피해자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정상생활을 하기 힘들어하는데 방송 등 에서 2차 가해를 계속 당했다는 것

유시민은 본인 출판서적에 이 사건을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라고 언급하거나 '명예를 회복했다'고 주장해서 피해자들이 소송을 통해 이를 바로 잡아야했다고 함

 

 

참고기사)

[단독]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 피해자 "조국 옹호 유시민, 아직도 궤변으로 선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224415?sid=100

[씨줄날줄] 운동권 프락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17301?sid=110

 

+)당시 피해자가 당한 고문 수위

GhwtXN

 

 

 

목록 스크랩 (1)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8 03.25 24,6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2,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303 유머 학창시절 딘딘이 유일하게 뛰었던 순간 21:22 18
3029302 유머 사랑하는 오빠를 위해 생일 이벤트를 준비한 여동생 21:21 58
3029301 이슈 장동민이 기억하는 2016년 즈음 분위기 21:21 115
3029300 이슈 현재 이란과 중동국가상황 설명하는 알파고 21:21 90
3029299 이슈 [아이브 가을] 저랑 같이 책 읽어요 'read with GAEUL'ㅣ가을의 온도 외전 21:21 10
3029298 유머 탱구가 이서 낳은 줄 21:19 248
3029297 이슈 순수 체급으로 웃긴 방탄 다큐 10 21:19 563
3029296 유머 옆으로 누워 자는 소들 깨우는 목장주 21:19 116
3029295 이슈 트위터 난리난 여돌.twt 21:19 318
3029294 이슈 오늘자 사육사 꼬옥 안는 온숭이 펀치🐒 3 21:18 288
3029293 이슈 쿄카 <보그 재팬> 5월호 화보 한장.jpg 21:18 154
3029292 이슈 BTS 이번 앨범에 영어가사 많은 이유 7 21:18 748
3029291 이슈 124,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스시 오마카세 21:17 231
3029290 정보 스키마스위치「SUKIMASWITCH "POPMAN'S WORLD 2026 in Seoul"」첫 한국 원맨 라이브 6월 20일 (토) YES24 원더로크홀 21:17 42
3029289 유머 🐱어서와요 아주 가끔 저녁에만 운영하는 goyang-i Bar 입니다~ 9 21:14 200
3029288 유머 진짜 안 보인다고?? 8 21:13 647
3029287 정치 李대통령, 한강 작가 수상에 "韓문학 품격 전 세계에 증명" 7 21:12 341
3029286 유머 복싱 유망주가 꿈을 접게 된 사연 🐶 2 21:10 501
3029285 이슈 병원 갔다 지하철 타고 오는데 어떤 여사님이 나를 좀 밀치면서 봉과 나 사이를 끼어들어오더니 나를 안쪽으로 더 미시는 것이다.twt 21 21:09 2,022
3029284 이슈 이수정 교수가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관련해서 이야기한거 정리 54 21:08 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