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양유업 김승언, 오너리스크 털고 흑자 달성…배당 1250% 확대
920 16
2026.03.27 11:19
920 16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36242?cds=news_media_pc&type=editn

 

김승언 대표 "안정적인 성장 궤도 진입 원년"

남양유업이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확대안을 의결했다.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확대안을 의결했다. /사진=남양유업

한앤컴퍼니 체제에서 오너리스크를 해소한 남양유업이 전년 대비 배당 규모를 13배 이상 확대하고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공탁금을 활용해 특별 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한다. 5년 만에 흑자를 달성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를 안정적 성장 궤도 진입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중략)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는 "2025년은 임직원 모두가 수익성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전진한 결과 5년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끊고 흑자 전환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은 성장 채널 및 카테고리 중심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낮은 제품을 과감히 정리하고 경쟁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주총에서 배당 확대안 의결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남양유업은 총 112억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전년 대비 1250% 증가한 것으로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428원, 우선주 1433원이다. 전 오너 일가의 횡령·배임 관련 피해변제공탁금 82억7000만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해 주주에게 모두 환원했다. 배당 성향 40% 이상의 고배당과 함께 과거 경영진 이슈로 훼손된 기업가치를 회복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남양유업은 이번 주주 환원을 통해 과거 경영진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정리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 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81 03.26 16,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7,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805 기사/뉴스 '비인가 부품' 쓴 티웨이항공, 12억 과징금 확정 13:19 91
3028804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 135만명 움직였다…아이지에이웍스 “팬덤은 곧 소비력” 17 13:17 284
3028803 유머 아트선재에서 열리는 퀴어미술전시 제목 대체 왜 <선재 업고 퀴어>가 아닌거냐? 실망이다... 7 13:17 524
3028802 이슈 국내에서 1세대 레전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거론되는 3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2 13:16 508
3028801 기사/뉴스 이휘재, 논란 4년 만에 복귀...'불후' 무대 위 긴장한 기색 역력 1 13:15 277
3028800 유머 갓구운 베이글은 여기서도 가능하구나 최고의 음식이다 3 13:15 757
3028799 기사/뉴스 '제2의 프로포폴' 등 44억 원어치 의약픔 불법 유통 적발 1 13:14 95
3028798 기사/뉴스 "다시 만나줘"…전 여자친구 집 찾아가 폭행한 10대 9 13:12 404
3028797 이슈 대한민국 서울, 인천, 부산이 각각 전세계 1위, 2위, 6위 차지함 25 13:11 1,529
3028796 이슈 딸들이 이거보고 줄줄 울었다는 모성애 드라마 4 13:11 1,434
3028795 유머 논산딸기축제의 핫한 딸기인형굿즈 축제굿즈샵 실사 31 13:10 2,027
3028794 이슈 진짜 천상 아이돌인 박지훈 5 13:10 448
3028793 이슈 패션의 새로운 시대를 연 일본 디자이너들 2 13:06 690
3028792 이슈 케이팝 아이돌이 일본에서 무대할 때 왜 굳이 가사를 일본어로 바꿔서 부르는지 이해못했는데 이제 이해함.ytb 27 13:04 2,279
3028791 유머 진지하게 시크릿가든에서 제일 판타지는 영혼체인지가 아니고 옛날에 한번 만난 팬 이름 기억해주는 오스카 오빠다 20 13:04 1,074
3028790 이슈 소주 마시면 눈 일찍 떠지는 이유 11 13:03 1,238
3028789 이슈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각자 캐릭터가 가장 원하는 것은? 팀 대군부인이 풀어주는 캐릭터 이야기🤗 4 13:03 385
3028788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22 13:02 1,376
3028787 기사/뉴스 정유업계 "유류세 인하·나프타 수출금지 조치 동참" 2 13:02 515
3028786 기사/뉴스 [단독] ‘흑백’ 셰프, 여행 예능 나왔다…윤남노·후덕죽·김도윤·박효남 ‘요리하는 할배들’ 4월 공개 88 13:01 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