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양유업 김승언, 오너리스크 털고 흑자 달성…배당 1250% 확대
1,058 17
2026.03.27 11:19
1,058 17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36242?cds=news_media_pc&type=editn

 

김승언 대표 "안정적인 성장 궤도 진입 원년"

남양유업이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확대안을 의결했다.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확대안을 의결했다. /사진=남양유업

한앤컴퍼니 체제에서 오너리스크를 해소한 남양유업이 전년 대비 배당 규모를 13배 이상 확대하고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공탁금을 활용해 특별 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한다. 5년 만에 흑자를 달성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를 안정적 성장 궤도 진입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중략)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는 "2025년은 임직원 모두가 수익성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전진한 결과 5년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끊고 흑자 전환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은 성장 채널 및 카테고리 중심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낮은 제품을 과감히 정리하고 경쟁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주총에서 배당 확대안 의결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남양유업은 총 112억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전년 대비 1250% 증가한 것으로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428원, 우선주 1433원이다. 전 오너 일가의 횡령·배임 관련 피해변제공탁금 82억7000만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해 주주에게 모두 환원했다. 배당 성향 40% 이상의 고배당과 함께 과거 경영진 이슈로 훼손된 기업가치를 회복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남양유업은 이번 주주 환원을 통해 과거 경영진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정리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 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88 03.26 18,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8,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993 팁/유용/추천 원덬이... 술 한잔 했다...! 덬들... FLO라는 영국 걸그룹 아느냐??? 스트리밍하는데 말고!!! 아오 왜 하필 유명한 곳이랑 이름이 겹쳐서!!! 하여튼... 계속 명곡 내는데 대중들한테 그렇게 반응 안 오다가... 며칠 전에 낸 신곡이 엄청 빠르게 반응 오는데... 한 번만 들어주면 안되겠냐??? 제발 부탁이다... 제목을 뭐라고 써야 알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진정성을 담아 써본다... 나를 봐서라도 한 번만 들어주라... 16:25 55
3028992 이슈 아이린 ASIA TOUR [ I-WILL ] in SEOUL 오픈 안내 1 16:21 243
3028991 이슈 [선공개] "선배님 그건 좀" 😼 기싸움 제대로 붙은 카이X전소미ㅣ아니근데진짜 16:21 170
3028990 이슈 중국에서 출시했다는 가정용 로봇이 집안일 하는 모습 14 16:20 990
3028989 정치 쿠데타 전문학교가 말이 많네 19 16:19 944
3028988 이슈 @: 친모아 체험판으로 가나디 만듦ㅎㅎ 존귀 1 16:18 326
3028987 이슈 외국인 멤버가 한국에서 활동하기 힘든 이유...jpg 1 16:18 1,090
3028986 이슈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추진에 화들짝 반발하는 사람들.jpg 5 16:17 798
3028985 유머 별건 아니고 보면 기분 좋아짐.gif 3 16:17 569
3028984 유머 산책에 지쳐서 파칭코에서 진 사람처럼 된 포메라니안 23 16:14 1,765
3028983 이슈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홈 개막 시구자.jpg 10 16:14 1,353
3028982 이슈 16년전 다큐 3일에서 바닥 쓸고있던 청년 정체 2 16:14 1,106
3028981 유머 무명의 더쿠 : 나 지금 갑자기 2005년임 섹시댄스 추면서 남자연예인 유혹해야할 것 같음.jpg 18 16:09 2,844
3028980 이슈 넷플릭스, 요금 인상 발표 182 16:08 14,166
3028979 이슈 [KBO] 2026 개막전 각 팀 엔트리 6 16:08 1,069
3028978 이슈 [KBO] 미디어데이 서울에서 열리는 것에 대한 생각 34 16:07 1,398
3028977 이슈 기상청 공식 벚꽃 개화 현황 20 16:06 2,655
3028976 이슈 평론가 : 많은 사람들이 '캐치 캐치'에서 오렌지 캬라멜과 티아라를 연상하지만 사실은.jpg 5 16:06 1,329
3028975 정치 이재명정부 초대 국무총리와 민주당 동료 의원들 멸칭 댓에 좋다고 댓글 단 최민희 의원 29 16:05 1,001
3028974 이슈 샤이니 온유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정 대응상황 안내 22 16:03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