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벌거벗은 세계사' 새 판 짰다..이미주·영탁 합류 "진심 묻어나" [인터뷰]
2,107 50
2026.03.27 10:14
2,107 50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첫 방송 이후 4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벌거벗은 세계사'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았다. 김형오 PD는 "200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고민 끝에 방향성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김형오 PD는 변화 계기에 대해 "200회 이후 변화가 필요하다는 고민이 있었고, '벌거벗은 세계사'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분들에게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소재로 인사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범죄'를 소재로 하는 데 대해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것을 기획의도로 제작하고 있다"며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사건들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어두운 과거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사건들을 통해 현재 수사 방법과 법률 체계를 재정비하는 일에 일조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어두운 과거를 통해 얻게 된 중요한 교훈을 다루고자 '역사 속 범죄 사건'을 다루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 소재는 기한이 정해져 있다. 이후 다른 새로운 소재로도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오 PD는 이러한 소재를 통해 새로운 시청층의 유입도 기대한다며 "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를 알고자 하는 시청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근현대사를 조명하고 있다. 새로운 소재를 통해 역사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여러 역사 교양 콘텐츠의 경쟁 속에서 '벌거벗은 세계사' 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김형오 PD는 "'역사'라는 소재는 유행을 타지도 않고 시의성과 상관없어 콘텐츠의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단순히 강연 형식으로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것이 아닌, 패널들과 질문을 주고받거나 당시를 재연하는 설정으로 재미를 주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벌거벗은 세계사'는 개편 이후 이미주, 영탁이 새로운 패널로 합류했다. 그는 "몰입도를 가지고 촬영에 임해주고 있기 때문에 리액션에도 진심이 묻어난다"고 장점을 밝히며 "시청자분들께서도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https://naver.me/GHLmStKu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87 04.20 17,594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6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386 이슈 [F1] 현재까지 합의된 규정 변경안 목록 13:35 15
3049385 기사/뉴스 스타 작가도, 배우도 아쉬운 한끗...완벽한 승자 없었던 주말극 대전 [D:방송 뷰] 13:34 136
3049384 이슈 레전드 회차 진짜 많다는 크라임씬2 에피소드 1 13:33 106
3049383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보이즈 플래닛 "Jelly Pop" 13:33 10
3049382 이슈 캣츠아이 팬들 난리난 이유.twt 12 13:31 1,623
3049381 이슈 포레스텔라는 타 팬텀싱어 그룹들에 비해 힘이딸린다. 파워풀지 못하다. 13:30 352
3049380 정치 정청래 당대표 쇼츠 근황... 7 13:30 260
3049379 이슈 코첼라에서 Giveon과 만난 태민 1 13:29 331
3049378 기사/뉴스 60년 만에 형태 바꾼 '프링글스 하트 미니로즈'…韓 단독 출시 7 13:28 760
3049377 이슈 아들의 약혼녀와 불륜한 아빠 7 13:27 1,364
3049376 유머 인원체크 공지 뭐짘 ‘나를 모르느냐’ 9 13:26 1,128
3049375 이슈 지금 얘가 소지켜준다는데 , 미친 니나 지켜. 1 13:26 604
3049374 이슈 [국내축구] 후배 선수 멱살잡은 수원삼성 주장 홍정호 인터뷰 4 13:25 570
3049373 이슈 친구들 담타때마다 혼자 멀뚱히 있는게 뭐해서 3 13:25 1,242
3049372 기사/뉴스 차량 막던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경찰, 구속영장 검토 13 13:24 727
3049371 이슈 내한의 정석이자 교과서이자 헤르미온느라는 별명을 얻은 전설의 영화 감독.jpg 10 13:23 1,253
3049370 이슈 농협 직원이 로또 1등 당첨자에게 한 말 29 13:22 2,847
3049369 이슈 은근 호불호 강한 음식 21 13:21 845
3049368 이슈 러시아황실의 파베르제 6 13:19 1,034
3049367 정보 본인 실수(?)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며 홍보하는 기개 미친 가수 !! ㅋㅋ 1 13:18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