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4806?sid=104
일본 도쿄의 이케부쿠로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몰린 '포켓몬 센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경찰! 경찰! 경찰! 경찰! {직원들도 떨어져! 괜찮으니까 나와!}]
어제(26일) 저녁 도쿄 이케부쿠로의 쇼핑몰 내부의 모습입니다.
(중략)
한 남성이 매장에 들어온 직후 카운터로 들어가 20대 여성을 여러 차례 칼로 찔렀는데, 경찰은 남성이 강한 살의를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성을 공격한 뒤에는 스스로를 찔렀고, 이후 범인과 피해자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현장에는 어린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은 상태였습니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연인의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식회사 포켓몬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협력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임시 휴업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