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서범·조갑경 며느리, 혼인신고 안했다…본인 성으로 '딸' 출생신고[MD이슈]
4,405 9
2026.03.27 09:28
4,405 9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 모 씨가 불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며느리 A씨와 홍 씨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법적 혼인신고 없는 사실혼 관계

27일 뉴데일리는 "두 사람은 결혼식만 올렸을 뿐, 법적 절차를 마친 '법률혼'이 아닌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보도했다. 사실혼은 양측 합의만으로 파기될 수 있으나 일방의 유책 사유로 부당하게 파기될 경우 유책 배우자나 상간자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 A씨는 현재 본인의 성을 따라 딸의 출생신고를 마친 상태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9월 27일 홍서범의 아들에게 1억670만8620원의 손해배상금과 '과거 양육비' 440만 원, 월 110만 원의 '장래 양육비'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에 재판부는 지난해 9월 26일 "홍씨의 외도로 인한 부당한 사실혼 관계 파탄으로 A씨가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이 명백하다"면서 "출산 이후의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 손해배상금은 3000만 원으로 정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향후 홍씨가 지급해야 할 양육비를 월 80만 원으로 산정하고, A씨에게 '과거 양육비(2024년 10월~2025년 8월)'로 800만 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이 같은 판결에 대해 A씨는 "위자료와 장래 양육비가 과소 책정됐다"며 항소를 제기했다.

 

홍씨, 임신 한 달 만에 동료교사와 외도

두 사람의 비극은 결혼 직후 시작됐다. 2021년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달인 3월 A씨가 임신했다. 그러나 임신 한 달 만에 홍 씨가 동료 교사 C씨와 외도하면서 갈등이 불거졌고, A씨의 관계 중단 요구에도 불구하고 홍 씨는 그해 6월 가출했다. 결국 A씨는 2024년 10월 홀로 아이를 출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773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6 02:28 9,4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8,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4,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756 이슈 오늘 38세 생일인 코지마 하루나 11:36 48
3047755 유머 아무튼 내가 그런거 아님 11:35 123
3047754 유머 젊은 시절 타짜였다는 다산 정약용 5 11:33 403
3047753 이슈 하이브, SM, JYP, YG 4대 기획사 작년 순이익.jpg 13 11:32 563
3047752 기사/뉴스 양치승, 15억 피해 헬스장 폐업→아파트 관리직원 근황 공개(미우새) 2 11:31 1,086
3047751 유머 지나가는데 갑자기 어르신들이 신발 예쁘다고 다가오시더니 내 주위를 둘러쌈 4 11:26 2,369
3047750 유머 봄이라 졸린 말들(경주마) 11:23 270
3047749 유머 미래유권자의 강한 거부로 출마가 좌절된 펭수 11:23 473
3047748 이슈 태민 코첼라 week2 무대 생중계 (11:30~) 1 11:20 314
3047747 기사/뉴스 박하선, 싸인에 '사랑해요' 써줬다가 결혼 직전까지 스토킹 당해 16 11:19 2,427
3047746 이슈 미국 아가들이 전직 미국 대통령과 현직 뉴욕시장에게 케데헌 소다팝 가사를 가르쳐주는 영상이 실존한다니ㅋㅋㅋㅋㅋ 12 11:18 2,066
3047745 이슈 한국 덕에 떼돈 벌던 페루가 갑자기 돌변한 이유 11 11:18 3,112
3047744 기사/뉴스 키빗업, 데뷔부터 뜨겁다…美 아마존뮤직 '베스트 셀러 송즈' 1위 11:18 136
3047743 이슈 1980년대 애니메이션 연출 11:16 279
3047742 이슈 일본에서 일본인처럼 안 생겼다고 허구한날 밈으로 굳어져있는 유명인 중 하나 23 11:16 3,799
3047741 정치 "아무나 할수 있는 일 아냐"…李대통령, 4·19 기념식서 '돌발 발언' 시선집중 11 11:15 902
3047740 유머 마소 : 정복자들에 한국을 추가하세요 / 개발자 : 네? 한국은 정복한 적이 없는데요 9 11:14 2,398
3047739 유머 이런 춤도 잘 따는 싱크로율 개쩌는 있지(ITZY) 류진 꼬마선장 챌린지 3 11:13 404
3047738 기사/뉴스 양상국 "'놀뭐' 빵 터지기까지 너무 힘들어..목표는, '국민 MC'" [인터뷰] 10 11:10 1,357
3047737 정치 4·19혁명 기념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포토] 4 11:09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