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뼈말라’ 도배된 연예계... 김지원∙하지원∙박민영, 작품 위한 선택 [Oh!쎈 이슈]
38,983 354
2026.03.27 08:32
38,983 354
TBuSPW

[OSEN=최이정 기자] 배우들에게 ‘몸’은 단순한 피지컬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최근 작품 속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 체형을 선택한 배우 하지원과 김지원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화가 연일 화제다.

배우 김지원이 몰라보게 가녀린 실루엣으로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보그 홍콩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 영상 속 김지원은 고혹적 분위기 속 '몰라 보겠다'란 반응을 얻었다. 

tvN 파인 딥 블루 드레스를 입은 그는 반듯한 어깨선과 가느다란 팔 라인을 드러내며 특유의 단아한 아우라를 뽐냈다. 하지만 움직일 때마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흉곽 라인과 앙상해진 쇄골이 확실히 시선을 강타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독보적인 고급스러움이다”라는 찬사와 함께 “너무 말라서 건강이 걱정될 정도”라는 우려 섞인 반응을 동시에 쏟아내고 있다. 김지원은 차기작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복귀를 앞두고 캐릭터 몰입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보인다.

한 때는 근육이 언제 쉬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건강미의 대명사'인 하지원 역시 신작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위해 스스로를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출연한 그는 톱배우 ‘추상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형 자체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기존의 건강한 이미지를 버리고 예민하고 가련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몸을 바꿨다”라며,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작게 만들고 요가와 스트레칭으로 몸을 가늘게 늘리는 정교한 작업을 거쳤음을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은 “하지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배역에 녹아들었다”며 그의 독한(?) 변신에 경의를 표했다.


KzuDDw

37kg 몸무게로 화제를 모은 박민영은 tvN '세이렌'을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생활 패턴을 최대한 ‘한설아’에게 맞추려고 노력했다고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바다. 그는 “이 친구가 밥을 안 먹는다. 주변에 너무 슬픈 비극들이 많이 일어나다보니, 밥도 안 먹고 집에 가면 물이랑 술밖에 없다. 항상 밖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혼자 있을 때의 모습은 지독히도 외롭다. 공허함을 많이 겪고도 있다. 결국 집에 물과 술만 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작품을 촬영하며, 물을 하루에 3L씩 마신 거 같다. 이상하게 그렇게 물이 넘어갔다. 촬영 끝나고 나서는 물을 싹 끊었다. 지금은 박민영으로 돌아온 거다. 한설아의 날렵한 모습을 표현해낼 수 있을 거 같아서, 자신을 어둡게 둔 게 잘한 선택이었던 거 같다. 정말 다크 하게 보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dHFpS

국내 배우들이 작품을 위해 ‘뼈말라’ 체형을 선택했다면, 할리우드의 전설 데미 무어(63)는 점점 야위는 모습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2026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 등장한 그는 앙상한 어깨와 깊게 패인 볼로 충격을 안겼다.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찬사를 받기 충분하나 일각에서는 할리우드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약물 ‘오젬픽’ 복용설까지 제기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배역을 향한 열정과 자기관리 사이에서 ‘뼈말라’ 키워드로 대변되는 스타들의 체형 변화. 예술적 변신이라는 박수와 건강에 대한 걱정 사이에서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https://naver.me/5ECPVCEY

목록 스크랩 (0)
댓글 3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3 03.25 19,2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7,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7,2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660 유머 인형탈 알바가 쓰러진 이유 1 10:52 153
3028659 이슈 몸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2 10:51 418
3028658 유머 이탈리안들의 한국 파스타에 대한 반응 10:51 417
3028657 이슈 라이언 고슬링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 2 10:50 425
3028656 이슈 커스텀 역대급으로 잘 돼서 반응 좋은 닌텐도 친모아 신작.twt 3 10:50 254
3028655 기사/뉴스 "일년 아껴서 한번에 쓴다"..1700만원 여행도 '품절 대란' 10:50 204
3028654 이슈 [축구 국대] 토요일 경기부터 도입되는 중요한 규칙❗️ 10:49 176
3028653 기사/뉴스 [IS하이컷] 송혜교, ‘절친’ 옥주현 응원…캡 모자 쓰고 뮤지컬 관람 인증 2 10:48 460
3028652 이슈 개그맨 공채시험 최탈 이유를 알고 개빡쳤던 사람 10 10:47 1,254
3028651 유머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는 동물들 🐶🐱🐴🐤🐘 1 10:44 319
3028650 유머 라이언 고슬링과 사귄 여자들이 하나같이 8 10:42 2,358
3028649 이슈 현시대 미국인 하이패션 탑 모델......... 4 10:42 1,436
3028648 유머 타자기로 그림 그리는 화가 4 10:41 426
3028647 기사/뉴스 44세 미혼 배우 이수경, 입양 시도했지만…“법 때문에 포기” 46 10:40 3,515
3028646 이슈 먼가 나이들수록 개그만화<이거 ㄹㅇ동시대에 싸게싸게 즐겨야되는장르라는게 실감됨 2 10:40 571
3028645 정치 박형준 "삭발 체질에 안 맞는데…이슈 키우고 민주 빠른 결단에 기폭제" 6 10:38 465
3028644 이슈 라이언 고슬링의 첫키스 썰 (feat.존엄성) 7 10:38 919
3028643 이슈 [KBO] 스타벅스 콜라보에 엘지트윈스가 빠진 이유 50 10:37 2,621
3028642 이슈 "북쪽에서 온 사람?"…BTS 출연 美 '지미 팰런쇼', 인종차별 논란 5 10:37 990
3028641 유머 ??? : 10시 30분은 됐을거야 9 10:34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