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5년간 무려 16명, 가해자는 모두 '아는 남자'...경찰 안전 조치에도 피살
6,407 11
2026.03.27 07:06
6,407 11

게티이미지뱅크


# 지난해 4월 경기 시흥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전처 B씨가 일하던 편의점을 찾아가 살해하고 불을 질렀다.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에서다. B씨가 스마트워치로 긴급 신고해 경찰이 약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A씨는 이미 범행을 저지른 뒤였다.

# 2022년 5월 경북 김천시에서 40대 여성 C씨가 전 남자친구 D씨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C씨는 스마트워치를 받고 귀가한 당일, 주거지를 찾아온 D씨에게 참변을 당했다.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가 경찰의 안전조치를 받는 도중 살해당하는 비극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피해자 보호 조치가 제한적 수준에 머물러 가해자의 집요한 접근과 보복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찰의 안전조치를 받던 중 사망한 피해자는 총 16명이다. 가해자는 모두 남성이었고, 이들은 전·현 연인이나 배우자 등 피해자와 친밀한 관계였다.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 역시 경찰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었지만 결국 막아내지 못한 참변이었다. 반복적인 스토킹 신고에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 등 장치를 지급하고는 사실혼 관계였던 피의자 김훈(44)에 대한 격리 조치가 늦어졌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21960?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177 11:31 3,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9,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5,6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5,5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747 유머 포토이즘 찍고 카페에서 확인하는 우리들 모습 따라하는 박지훈 15:19 100
3051746 정보 빌보드 팝 차트에 진입한 국내 버추얼 아이돌 2 15:18 206
3051745 이슈 권은비 인스타 업뎃 3 15:17 435
3051744 이슈 감다살이라고 반응좋은 진돌 신상 굿즈 12 15:17 922
3051743 기사/뉴스 지수, 지난해 5월부로 이미 친오빠 손절 상태→"'월간남친' 크레딧에 강력 항의도" [RE:뷰] 2 15:16 795
3051742 이슈 [MLB] 무라카미 무네타카 5게임 연속 홈런 1 15:14 73
3051741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자격정지 중징계 하라" 문체부 요구 적법→법원 판결 나왔다…대한축구협회, 징계 취소 소송 '패소' 14 15:14 380
3051740 기사/뉴스 [한겨레 그림판] 로비로 만든 방탄복, 영장도 막아줄까 15:14 226
3051739 이슈 상업 영화들 제치고 8년만에 예매율 1위 기록한 다큐 영화 3 15:12 880
3051738 유머 늙크크 쓰지 말자는 코르티스 7 15:12 973
3051737 유머 유명한 일본 컵우동 10 15:08 1,974
3051736 기사/뉴스 [2보] 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 살해한 친모에 무기징역 선고 61 15:07 2,051
3051735 기사/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6400억 수상한 베팅 11 15:06 1,784
3051734 이슈 유재석 : 사장님 오래간만이에요.ytb 3 15:05 843
3051733 이슈 PHOTOISM X 박지훈 ARTIST FRAME OPEN ! 9 15:05 278
3051732 기사/뉴스 고우리 “남편 산부인과 안 간다” 발언 논란 해명…“웃기려다 오버했다” 26 15:03 2,230
3051731 이슈 사라다빵 논란 관련 케이찹사라다 2차 입장문 22 15:03 2,760
3051730 정치 [속보]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 7 15:03 1,076
3051729 이슈 밴드 자우림, 25일 두산 승리기원 시구 나선다…경기 종료 후 'D-STAGE' 특별공연 1 15:02 140
3051728 정치 [그래픽] 역대 한국 정부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상황 3 15:02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