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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궁에는 개꽃이 산다> 남주에 어울릴거같은 남배우는?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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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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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주엔 배우 박은빈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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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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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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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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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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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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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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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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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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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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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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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궁개꽃 원작 소설속 언 개리 대화들



1. 개리한테 황후 자질 없다고 했을때


“언젠가는 이 태자전에 언과 저의 아이가 자랄 것입니다. 그 아이가 이곳의 주인이 될 터이지요. 하여 이제부터 제게 이곳의 출입을 허락하여 주시려하던 것이 아닙니까.” 


 “… 아이?”  


“웃기는 소리.” 


“네 입에서 아이라는 말이 나올 줄은 몰랐구나.” 


“네 그 성정(性情)에 아이를 갖겠다 생각하였더냐.” 


“언…, 무슨 말씀이십니까.”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네게서 아이를 볼 것 같으냐는 말이다.” 


“네 몸에서 아이가 나온다면, 너 같은 아이가 되겠지. 그 아이를 키울 수나 있겠느냐. 네 어미가 네게 그리하였듯, 너 역시 같았고, 허면 네게서 나온 아이 역시 너와 다를 것이 무엇 있겠느냐.” 


“내 분명 네게 경고를 하였었다. 타협안도 주었었다. 헌데 어찌 하였지? 안원에게 네 어찌 하였냐는 말이다.”


“타협안이라 하셨습니까? 폐하께서는 언제부터 장사치가 되셨습니까?”


“폐하는 저를 상대로 장사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황후자리를 사고파는 물건쯤으로 여기신 것입니다. 그것에 어찌 타협안이라는 것을 들이대실 수가 있으셨습니까. 폐하와 저 사이, 비록 몸은 섞지 않았으나 부부(夫婦)입니다. 타협안을 놓고 절충하여 이익을 따져야 하는 관계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를 그렇게까지 하게끔 만든 것이 너였다! 부부라 하였더냐? 네 진정 나와 부부라 여긴 것이냐? 나는 단 한번도 너를 내 여인이라 여긴 적이 없다. 너와 나는 질기디 질긴 악연(惡緣) 밖에 없었단 말이다!”


“인과율(因果律)을 아느냐.”


 “폐하….” 


 “분명 말하였지, 언제든 황후자리는 바꿀 수 있다고.”


“네게는 황후의 자질이 없다.”


“네게는 과분한 것이었음을 이제는 확실히 알았다.”


“폐하. 언….” 


“너는 아니야.” 



2. 개리 궁에서 쫓겨나고 처음 만났을때



“놓아주십시오.” 


“고개 들어라.” 


“놓아 달라 하였습니다.” 


“고개 들어 나를 똑바로 쳐다보란 말이다!”  


“되었습니까.” 


“되지 않았다! 어림도 없다!” 


“윽.” 


 언은 그 갑작스러운 공격에 개리를 붙들고 있던 팔을 급히 놓고 물러났다.


“무슨 짓이냐, 이것이!” 


“성을 내고 분노해야 하는 쪽이 어느 쪽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렸습니다.” 


“나타나지 마십시오. 다시는. 저를 버린 사람이 누구인지 잊으셨습니까.” 


“나를 안 볼 수는 없는 것이 아니냐.”


“저를 버렸지 않습니까. 버린다는 뜻을 모르십니까.”


“너를 그대로 놔둘 수는 없었다. 내가 너를 버렸다 하였지? 그렇다하여 애초에 너와 내가 버려지거나 할 관계가 아니라는 것은 알지 않느냐. 다만 네게 황후의 자리를 주지 않았을 뿐이고, 네게 내 여인이었다는 흔적을 앗았을 뿐이다. 그렇다하여 너와 내가 잘라질 사이였더냐.”


“오뉘사이라도 된다 생각하십니까. 피가 다릅니다. 허면 다른 무엇은 또 되는 줄 아십니까. 사는 곳이 틀립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이제 궁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잘라지지 않았다 생각하십니까. 목에 칼만 들이대지 않았을 뿐, 죽어라 사주한 것과 무엇 다릅니까.”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지 않느냐!”


“허면 다시 황후로 맞아주시겠습니까.”

 

“안되지요? 저 같은 것이 어찌 황후가 되겠습니까. 허니 다시는 오지 마십시오. 아니, 나중에 다 잊게 되거든 그때 한번쯤 찾아뵙는 것 허락해주십시오. 혹 압니까. 곧 좋은 배필 만나, 지금 일들 웃으며 얘기할 수 있게 될는지.”


“… 배필?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황제의 여인이었던 네게 재가(再嫁)가 허락될 것 같으냐? 턱도 없는 소리다!”


“저는 황제의 여인이었던 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를 부정(否定)하신 분이 폐하셨습니다. 그런 제게 재가(再嫁)가 무엇 문제 되겠습니까.”



3. 황후 아니면 니 옆으로 안돌아가 vs 황후는 절대 아니지만 넌 내 여인



“폐하.” 


“눈물은 흘리지 않겠습니다. 무릎 꿇어 사정하지도 않겠습니다. 하오나 마음을 다하여 진정으로 청하옵니다.” 


“멈추게 해주십시오. 폐하의 곁이 아닌 엉뚱한 곳에서는 흘러가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여태껏 궁 밖에서 견뎌온 저를 대견히 여기시어, 그만 궁으로 불러주십시오.” 


“안원공주가 황후가 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 소문이 아니다.”


“제 자리입니다.” 


“너를 부를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은 안원의 황후 책봉이 끝난 후의 일이다.” 


“황후가 아니라면 더 이상 궁에는 제 자리가 없습니다.” 


“궁으로 부를 것이다. 네가 내 여인이 아닌 채로 살게 하지는 않는다. 허니 기다리거라. 나를 화나게 하려는 이따위 짓은 말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지금은 네 장난질에 내가 예까지 달려왔으나,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면 나 역시 그냥 두고 보지만은 않을 것이다.” 


“결국 그리 하실 것입니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허니.” 


“제가!” 


“궁으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반드시 황후로써 입니다.” 


“아니.” 


“제 자리입니다.” 


“지독하구나. 네게 주었던 한번의 기회를 거둔 것은, 네 자신이었다.” 


“제 마지막 자리만은 지켜주십시오, 폐하.” 


“하여 기다리라 하는 것이 아니냐.” 


“폐하께서 안원공주에게든 다른 어떤 여인에게라도 황후자리를 내어주신다면 저는 궁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기다린다 하더라도 제가 갈 곳은 없게 되는 것임을 어찌 모르십니까.” 


“안원이 황후로 책봉된 후, 그 후에야 너는 입궁 할 수가 있다.” 


“결국 저와의 연은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보면 모르겠느냐. 나는 지금 나랏일을 팽개치고 네게 달려온 것이다. 너를 놓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허면 잡아주십시오.  폐하의 곁으로 불러주십시오. 폐하의 여인은 오로지 저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리야!” 


“저를 놓을 수 없다 하지 않았습니까.” 


“너를 놓을 수가 없기에 이리 하는 것이다. 너는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그저 조용히 황후책봉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단 말이다!” 


“리야.” 


“청합니다…. 폐하께 진정으로 청합니다. 저를 위해서… 이 한번 저를 위해서… 그리 하여주십시오. 마지막 청입니다. 유일한 청입니다. 들어주십시오….” 


“내가 너를 놓지 못하듯, 너 역시도 나를 놓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그만하거라. 이제 그만하거라.” 


“허면 제가 아는 것을 폐하께서는 모르실까요. 폐하께서 다른 여인을 황후로 맞으시는 순간, 폐하와 저의 연은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한쪽이 꺾이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이지요. 저는 꺾이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나를 화나게 하지 마라.” 


“… 아십니까.” 


“폐하를 화나게 하는 일은 참 쉽습니다.” 


“제가 무얼 하기만 하여도 늘 화를 내시지 않습니까.” 


“안원의 황후 책봉을 서두르라 명할 것이다.” 


“그리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틀렸다. 나는 그리 할 것이다.” 




이 지독한 커플을 보게될 생각에 원작팬은 두근두근해



핫게와서 남주 캐릭터 설명 추가해보자면~


일단 남주는 왕이고 일을 잘해서 나라를 태평성대로 만듬

여주를 늘 사랑했지만 자각 못하다가 늦게 깨달았고

여주를 사랑하지만 성정이 포악해서 황후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는거 알고 황후자리는 안줌

여주가 죽은줄 알고 궁은 배다른 형제한테 맡기고 국토 넓히기 하다가

여주 산거 알고 바로 안찾가고 여주 스스로 산에서 내려올수 있게 몇년동안 지켜만 보다가 

여주 산에서 내려올때쯤 황위도 배다른 형제한테 넘기고 

참고로 죽었다고 온나라를 속이고 넘긴거임ㅋㅋㅋ

여주한테 와서 둘이 행복하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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